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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 머신러닝야학

 

서말 : seomal.com/map/1

 

Seomal - 서말

 

seomal.com

라이브 : youtu.be/HUVG4ZnwN5k

머신러닝야학?

머신러닝야학
혼자서 외롭게 머신러닝을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작은 학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10일 동안
동영상과 전자책으로 제작된 머신러닝 수업을 공부하면서
머신러닝의 흥미진진한 세계를 탐험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엔지니어들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동료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 여행이 끝나고 나면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머신러닝으로 하고 싶은 것이 생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꿈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학교의 목표는 꿈을 먼저 갖는 것입니다.
꿈이 있다면 능력은 차차로 갖춰지게 되어 있습니다.
꿈을 꿉시다.

 

일정

10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주말에는 쉽니다.

  • 2021.1.4 : 개강
  • 2021.1.15 : 종강
  • 2021.1.19 :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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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4명의 수영 챔피온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봐온 코치다.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은 1등을 하지 못해 낙담하거나 슬퍼한 적이 없다.
그들이 자신에게 실망하는 유일한 경우는 연습에 빠졌거나,
연습을 게을리 했을 때이다. 연습을 사랑해야 한다.
연습은 조금씩 발전해 가는 모습을 선물로 주기 때문이다.
- 테리 래플린


진인사 대천명이라 했습니다.
연습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매일 매일 어제의 나와 경쟁해나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경기에서의 승패와 관계없이 인생의 승자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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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 몸집이 두 배로 불어났어도 티가 나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실 알아차리지
못했다. 워낙 서서히 벌어진 변화였다. 내 눈에
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
눈에도 내가 보이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 어느날 자기 몸집이
두 배로 불어나 있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그러나 하루 아침에 그리 된 것 절대 아닙니다.
그냥그냥 하는 사이 서서히 불어나다가 어느 날
두 배로 커진 비만의 몸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식,
지혜, 인문학적 소양도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람 됨됨이는 더욱 그러합니다. 하루하루 그날의
변화되어가는 자기 모습을 잘 점검해야
옳은 변화,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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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의 주범, 목소리.
귀엽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목소리 톤을 높여 소리 지르듯 했을 때,
아기는 입을 삐죽거리며 칭얼대기 시작할 것이고
강아지는 슬금슬금 당신을 피해 달아날 것이다.
아기나 강아지는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 아놀드 베넷의《변화의 즐거움》중에서 -


* 말을 할 때는
단어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말투와 목소리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속담처럼
나의 불화에서 튕겨 나온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돌이
되지 않도록 말을 하기 전 잠시 생각하는,
한숨 쉬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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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playlist?list=RD3rFoGVkZ29w



https://youtu.be/2Lvdci4dQ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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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신비로운 탄생을 이룰 수 있는가?
침묵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 바쁜 삶에서는
그분이 탄생할 공간이 없다. 그분이 오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고요 안에
머물러야 한다. "삶에서 가장 고귀한 성취는
침묵을 지키면서 하느님이 그 안에서
일하시고 말씀하시도록 맡겨
드리는 것이다."라고
에크하르트는 말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신비로운 탄생은
옛날 옛적에 있었던 과거적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도 내일도 거듭 반복해서 새롭게 탄생하는
현재적 사건입니다. 그러나 여기엔 전제가 있습니다.
고요한 침묵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오실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 빈 공간에 그분이
다시 오실 때 나 자신도 고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 또한 현재적 사건의
신비로운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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