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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꿈이 생긴 날,
인생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 꿈에 의미가 부여되고, 사명까지 더해지면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꿈을 물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꿈을 묻고
대답하는 사이에 꿈이 생기고, 사명으로
이어집니다. 꿈을 물어주는 것이
그 종착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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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아니오’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단어라고 믿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가장 강력한 단어가 ‘노’가 아닌 ‘예스’라는 것이다.
된다고 말하는 것은 자유와 영감을 준다.
‘예스’는 허락이고 가능성이며, 당신을 포함한 사람들이 꿈꿀 기회를 의미한다.
심지어 ‘예스’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하워드 베하 스타벅스 전 사장)

‘안돼’라는 말의 힘은 너무 강력해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너무 쉽게 지배해버립니다. ‘네’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네’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꿈과 희망을 믿는 것입니다.
이 따뜻한 단어야말로 사람의 행동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이것이 곧 마음을 담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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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진짜 어른입니다. 
어른다운 어른은 고통의 경험과 비례합니다.
고통의 나이, 시련의 시간,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 
경험들이 진정한 어른을 만듭니다. 뒤따라 오는 
젊은이들에게 '고통은 견딜 만한 것'이라고
일러주는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른다운 어른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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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코로나19.
어린이집은 언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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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동의하지 않는 사안에 대해 정중하게
이의를 제기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불편하고 피곤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리더는 신념과 끈기를 갖고 있으며,
인간관계를 위해 적당히 타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정이 내려지면 전적으로 헌신합니다.
- 아마존 리더십 원칙 중 하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충돌보다는 적당한 타협을 선호 합니다.
언뜻 충돌보다는 화합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적당한 타협은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탁월함을 추구한다면 건설적 충돌은 필수불가결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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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 도움을 청할까 말까...
고민했던 경험들이 아마도 많을 듯합니다.
그러다가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접었던 경험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는 말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을 서로 주고받듯 도움도 
주고 받는 것입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다음에 도움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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