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무엇이 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 되는 것의 시작입니다.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도 황당하게 들렸던 그 말이
훗날 현실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스스로도 놀라게 됩니다.
도전하세요!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외로움  (0) 2012.11.02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0) 2012.11.01
사람 앞에 서는 연습  (0) 2012.10.30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0) 2012.10.29
'홀로 있는 영광'  (0) 2012.10.27
반응형
좋은 목소리를 가지려면
목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성공한 후에, 꿈을 이룬 후에 강단에 서는 것이
아니다. 강단에 서야 성공을 얻고 꿈을 이룬다.
일생에 한 번쯤은 반드시 강단에 서라.
자신감이란 글자 그대로
'자신의 감각'이다.
감각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좋은 목소리뿐만이 아닙니다.
좋은 리더, 꿈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사람 앞에 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자기 생각과 꿈을 여러 사람 앞에서
조리 있고 당당하게 발표하는 연습,
그 연습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훌륭한 리더로 자라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0) 2012.11.0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0) 2012.10.31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0) 2012.10.29
'홀로 있는 영광'  (0) 2012.10.27
아플 틈도 없다  (0) 2012.10.26
반응형
지금 당신이 있는 장소에는
숱한 소리와 목소리들이 웅성거리고 있어.
그 속에서 가장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그 작은 소리가 확실히 들린다면 이번에는
그보다 더 작은 소리를 찾아내는 거야.
그 소리가 또 확실하게 들린다면
그보다 더 작은 소리를 찾아내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렇게
천천히 당신 앞으로 침묵을 끌어내봐.
어부가 그물을 당기듯이.


- 후지와라 신야의《황천의 개》중에서 -


* 가장 작은 소리,
그보다 더 작은 소리를 들으려면
자기 내면이, 마음이 고요해야 합니다.
걸음을 멈추고, 생각도 멈추고, 침묵해야 합니다.
침묵 속에 자기 내면이 고요해지면 나무 끝 가지에
매달린 바람소리, 땅 위를 기어가는 개미의
숨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깊은 소리, 신의 음성도 들립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0) 2012.10.31
사람 앞에 서는 연습  (0) 2012.10.30
'홀로 있는 영광'  (0) 2012.10.27
아플 틈도 없다  (0) 2012.10.26
쉬어갈 곳  (0) 2012.10.24
반응형
인간은 혼자 있을 때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고독은 자기 자신을 만나게 하고
타인 역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
또한 깨닫게 한다.


- 윌리엄 파워스의《속도에서 깊이로 :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월든 숲으로 간 이유》중에서 -


* 20세기 철학자 폴 틸리히는
'외로움'은 '홀로 있는 괴로움'을 표현하는 말이며
'고독'은 '홀로 있는 영광'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요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항상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것에 관심을 쏟고, 그 연결이 많을수록 잘 살고 있으며
타인에게 인정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나를 먼저 잘 이해해야 하고,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로 고독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앞에 서는 연습  (0) 2012.10.30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0) 2012.10.29
아플 틈도 없다  (0) 2012.10.26
쉬어갈 곳  (0) 2012.10.24
슬럼프  (0) 2012.10.23
반응형
그것은 기적이 아니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찾는다는 것이고,
그 꿈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 목적을 향해
가겠다는 자아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꿈을 향해 나아갈 길이 바쁜 이들에게는
아플 틈도, 우울할 틈도
없어지는 것이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꿈을 이루는 것이 곧 기적입니다.
그 기적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아플 틈도 없습니다. 설령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틈조차 없습니다. 꿈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늘 단단해야
합니다. 우울하면 지는 것입니다.
밝은 주파수가 꿈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0) 2012.10.29
'홀로 있는 영광'  (0) 2012.10.27
쉬어갈 곳  (0) 2012.10.24
슬럼프  (0) 2012.10.23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0) 2012.10.22
반응형
모두에게는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 시간, 푹 젖어 있는 마음을 말리거나
세상의 어지러운 속도를 잠시 꼭 잡아매 두기
위해서는 그래야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겠지요.
천국 별거 있나요.


- 이병률의《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중에서 -


* '쉬어갈 곳'이란
'잠깐 멈추는 곳'을 뜻합니다.
고속도로 곳곳에 휴게소가 있듯이
인생의 긴 횡단도로에도 쉴 곳이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가 쉬지 않고 마냥 달리면 어느 순간
기름이 떨어지거나 엔진에 고장이 나
그 자리에 강제로 멈추게 됩니다.
잠깐 멈춰 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있는 영광'  (0) 2012.10.27
아플 틈도 없다  (0) 2012.10.26
슬럼프  (0) 2012.10.23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0) 2012.10.22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0) 2012.10.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