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는 한 열등감은 생기기 마련이다.
목표는 늘 현실보다 높은 곳에 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더 큰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도 열등감을 느낀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목표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열등감이 생기는 이유다.
- 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
열등감을 느끼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건입니다.
열등감을 핑계로 인생의 과제로부터 도망치는
겁쟁이가 많지만, 열등감을 발판삼아
위업을 달성한 사람 또한 수없이 많습니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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