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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역경에서도 불만을 품지 않고,
영달을 해도 기뻐하지 않고,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성공을 해도 자만하지 않는다.
- 장자


지도자가 되는 것은 한마디로
끊임없이 인격을 수양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지난 주 영면한 시대의 석학 피터 드러커도
“리더십은 보통 수준을 초월하여
높은 수준의 인격에 달하게 하는 것이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제임스 버그(존슨앤존슨 전 회장) 역시
‘평균 이상의 지성과 고도의 인덕이 리더의 조건’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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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상황이 좋다고 오만하면 인생을 망친다.
사람을 끔찍하게 패망시키는 것이 바로 오만이다.
이놈은 어찌나 지독한지, 사람이 죽어 관속에 들어가도
세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관속에 들어가는 게 바로 오만이다.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만과 오만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 손웅정,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에서


‘공을 세워도 오만하지 마라. 공을 세워도 과시하지 마라.
공을 세워도 자랑하지 마라. 공을 세워도 그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마라.’
노자 말씀입니다.
재앙에는 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복은 재앙의 은신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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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관리자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며,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 김재우, 벽산 부회장


나폴레옹은 ‘지도자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라고 했습니다.
상인은 파는 것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생계 수단은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파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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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은 우리를, 개인과 집단 모두를 똑똑하게 만든다.
공개적이고 격렬한 의견 대립은 우리의 두뇌 안에 닿지 못하게 숨어있거나
잠들어 있던 중요한 정보와 통찰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다양성이 가져오는 창의적 가능성을 실현시킨다.
의견대립은 피해야 할 위협이 아니라, 양쪽이 무언가 얻을 수도 있는
협력의 기회로 봐야 한다.
- 이언 레슬리, ‘다른 의견’에서


의견대립이 새로운 통찰과 아이디어, 좋은 결정으로 향하는 길이 되어 줍니다.
합리적인 의견 대립은 집단의 지성을 수확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면 필연적으로 많은 논쟁이 있을 것입니다.’ (존 밀턴)
‘아이디어는 도전받고 검증받을 때만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애드 캣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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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경 7.6미터 이내에 고성과자가 있는 직원들은 업무 성과가
15% 향상됐고, 이는 순이익으로 따지면 1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에너지를 주기도 하지만 가져가기도 한다.
저성과자들이 일으키는 부정적 파급효과가 기업 이익에 주는 타격은
고성과자들이 이익에 미치는 효과의 두 배에 달한다.
- 헨리 클라우드, 심리학자


주변 사람들은 그 어떤 요소보다도 단시간에 우리 에너지를
극적으로 신장시킬 수도, 고갈 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함께 하고 싶고, 배울 것이 있는 뛰어난 동료들은
급여나 복지 보다 더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가 됩니다.
뛰어난 동료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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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맹자(孟子)에게 한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께서 제(齊)나라 재상이 되셔서 도를 널리 행하시기만 하면 제나라 임금은 틀림없이 천하의 패자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선생님도 마음이 설레시죠?”

“나는 나이 마흔이 되면서부터 마음이 동요되지 않았느니라.”
“어떻게 하면 마음이 동요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용(勇)’이다. 마음 속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두려울 것이 없고, 그것이 바로 ‘대용(大勇)’이며, 마음의 동요를 막는 최상의 방법이지.”
“그렇다면 선생님의 부동심(不動心)과 고자(告子)의 부동심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공손추가 말하는 고자란 인물은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性善說)’에 대해 ‘사람의 본성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고 논박한, 말하자면 맹자의 논적이었다.

“고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을 이해하려고 애쓴들 무슨 소용이냐.’고 하지만, 나는 ‘말을 알고 있다[知言(지언)]’는 점에서 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호연지기’도 기르고 있지 않느냐.”
“호연지기가 무엇입니까?”
“쉽게 말하면 평온하고 너그러운 화기(和氣)라고나 할까. 어쨌든 이것은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는 크고 강하고 곧은 것’이며, 더 키우면 광대무변한 천지를 꽉 채우는 원기(元氣)가 된다. 그러나 이 기(氣)는 도의와 합쳐져야지, 만약 도의가 없으면 쓰러지고 마는 거야. 이 기가 사람에게 깃들어 행위가 도의에 부합됨으로써 부끄러울 게 없으면 누구한테도 꿀리지 않는 도덕적 용기가 생기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호연지기 [浩然之氣] (고사성어 따라잡기, 2002. 5. 15., 구인환)

 


성선설 : 맹자()가 주장한 중국철학의 전통적 주제인 성론().

 

맹자()가 주장한 중국철학의 전통적 주제인 성론(). 사람의 본성은 선()이라는 학설이다. 성론을 인간의 본질로서의 인성()에 대하여 사회적·도덕적인 품성이나 의학적·생리학적인 성향을 선악()·지우()라는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 형이상학적으로 해석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현실의 사람을 언제나 이념적인 모습으로 파악하게 된다.

맹자에 따르면 사람의 본성은 의지적인 확충()작용에 의하여 덕성()으로 높일 수 있는 단서()를 천부의 것으로 갖추고 있다. 측은()·수오()·사양()·시비() 등의 마음이 4단()이며 그것은 각각 인()·의()·예()·지()의 근원을 이룬다. 이런 뜻에서 성()은 선()이며, 공자()의 인도덕()은 선한 성에 기반을 둠으로써 뒤에 예질서()의 보편성을 증명하는 정치사상으로 바뀌었다.

당나라의 유학자 이고()는 도가()와 불교사상의 영향을 받아 《복성서()》에서 성의 본연인 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성선사상()은 선악()은 어느 쪽으로도 기를 수 있다는 세석()이나 후한()의 혁신적 사상가 왕충()의 성론과 대립되고, 선악의 상대적 전환가능성이 있는 순자()의 이른바 성악설()과도 크게 다르다. 그후 유교는 성선설을 도덕실천의 근거로 하여 계승되고 발전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선설 [性善說]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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