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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고르고 골라서, 타이밍도 정말 적절하게 잘 잡아서,
마음 속 깊숙한 감사를 담아서,
전달한 작은 칭찬은 무엇도 대체할 수 없답니다.
돈도 한 푼 들지 않지만요, 엄청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샘 월튼, 월마트 창업자


직원들은 작지만 예상치 못했던 선물에 감동합니다.
CEO가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직원들에게 보낸다든지,
기대하지 못했던 금액이지만 작은 포상금을 말도 없이 어느 날
현찰로 준다든지 하는 예상치 못한 선물이 직원 감동을 불러옵니다.
마음 속 깊은 감사를 담은 진심어린 칭찬은 그중에서도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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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란 기본적으로
사람에 의한(by the people),
사람을 위한(for the People),
사람의(of the People) 일이다.
기업은 고객, 직원, 투자자, 사회 등을 위해
단순한 경제적 요구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토머스 말론, MIT 교수


기업의 목적이 단순한 이윤 추구에 있다고
가르치는 경제 원론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혁신을 통한 초일류경쟁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내고(필요조건),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만족시키는
사랑받는 기업(충분조건)이 됨으로써 모두로부터 존경받는 것,
그것이 바로 기업의 목표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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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몇 차례 역경을 겪었다고 하는 어른들은
스트레스에 건강한 심혈관 반응을 보였다.
그들의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뿜어내고 상황에 대처할 태세를 갖추었다.
역경을 전혀 겪지 않은 이들은 사실상 더 위협을 느꼈고,
말단 동맥이 더 수축했다.
유년기의 적절한 역경은 삶에 매우 유익하다.
- 엘리자베스 블랙번, ‘늙지 않는 비밀’에서


“성격은 쉽게 평온하게 계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도하고 고생을 겪어야만 정신이 강해지고, 시야가 명확해지고,
야망이 불타오르고 성공을 이룰 수 있다.”
헬런 캘러의 글과 일맥상통합니다. 어려움 없인 성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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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단계. 1.1번 항목이나 1.2번 항목이나 '급'을 의미하는 것에선 비슷하나, 앞에 붙는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정반대다. 1.1번 항목은 숫자가 클수록, 1.2번 항목은 숫자가 작을수록 '급'이 높다.

 '단계'라는 의미로서의 티어 
특히 게임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이다. 캐릭터, 진영, 기체, 아이템 등의 강함과 약함에 따라 분류한 각 단계를 말한다. 전략 시뮬레이션에서는 테크 트리 단계를 나눌 때, RPG, 특히 MMORPG 등에서는 각종 무기, 장비 등의 아이템의 등급을 표현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사기캐릭터에는 보통 top tier라고 하지만 KOF 2003의 듀오론이나 스파제로1의 가이와 같은 게임 내 독보적인 존재는 god tier로 못을 박아버린다. 한편 약캐릭터는 보통 bottom tier라고 불리나 MVC2의 롤이나 블레이블루 CS의 레이첼 같은 독보적인 약캐는 그 캐릭터의 이름으로 'XXX tier'라 칭하기도 한다.

게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품 등에서도 쓰이는 표현이다. 쏘나타와 SM5가 같은 티어라든지... 그랜저와 SM7이 같은 티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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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의식을 강조하면 자포자기적 심정에 떠나거나 흔들리는 직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적당한 선에서 멈춰버리면 그저 그런 적당한 기업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
이를 전파함으로써 전 직원이 스트레스와 긴장속에서도 똘똘 뭉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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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당신을 남다른 존재로 만든다.
직장인 중 절대다수는 동료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횟수가
기껏해야 1년에 한번 정도다.
리더에게 듣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강화해서 동료들을 믿고 돕는 분위기를 만든다.
당신이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
일터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정말이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성과가 탁월한 팀은 일반적인 팀에 비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6배 이상 공유했다.
반면 성과가 낮은 팀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두 배 이상 공유했다.
관리자가 강점에 주목하는 직원들의 경우,
업무에 온전히 몰입하는 비율이 67%에 이르는데 비해
약점에 주목하는 관리자들의 직원들은 그 비율이 3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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