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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처지고 울적한가? 그렇다면 남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주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은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방법 역시,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스탠포드대 제니퍼 아커 교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라톤은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역시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라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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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내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재능으로는 안된다.
위대한 재능을 가지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많다. 천재성으로도 안 된다.
성공하지 못한 천재는 웃음거리만 될 뿐이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로 넘치고 있다.
오직 인내와 결단력만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 맥도날드 창업회장 레이 크록의 사무실에 걸린 캘빈 쿨리지의 글


레이 크록 회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 메시지를
맥도날드 모든 중역실에 걸어서 방문자 모두가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혹시 뭔가 잘 안된다면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고, 교육을 적게 받았다고 자책할 것이 아니라,
인내와 결단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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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매우 흥미로운 질문을 받습니다.
“제프, 다음 10년 동안에 어떤 것이 변할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 질문은 거의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다음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것들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회장


이어지는 이야기 함께 보내드립니다.
“제가 확실히 아는 한 가지는 지금부터 10년 후에도 변함없이
아마존 고객들은 낮은 가격을 원하리라는 점입니다.
빠른 배송,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을 원할 것이란 점도 마찬가지지요.
따라서 우리가 그런 부분에 쏟아온 에너지는 계속해서 보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무엇이 그대로 유지될지 알아낼 수 있다면
거기에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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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틀린 길로 가고 있음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기가 틀렸음을 입증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가 틀렸다는 것은 결코 우울하게 받아들일 일이 아닙니다.
그럴 때는 그냥 이렇게 말하세요.
“이봐 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라고요.
- 장 피에르

아마존 창업회장 제프 베조스는
“자주 옳은 사람은 많이 듣고, 또 자기 마음을 자주 바꾼다. 만일 당신이
자기 마음을 많이 바꾸지 않는다면 당신은 자주 틀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덜 유능하게 비치지 않는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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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서 위대한 성취를 이끌어 내려면,
우리는 ‘조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사람들이며
그들에게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도 그렇게 믿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일부 경영자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느린 속도와 낮은 고도로 비행시키고 있다.
더 빠르고 더 높이 나는데 장벽이 있고 그것을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용기 있는 리더들은
그 '인간 장벽'을 깨뜨려서, 초음속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래에 대비하는 것,
그것은 우리의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다 견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세상의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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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너무 완벽하려고 하면 오히려 완벽과 더욱 더 멀어진다.
쉽게 지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잘 하려고 해서
오히려 더 잘할 수 없는 것을 완벽의 마비(paralysis of perfection)라고 한다.
아주 뛰어나지 못해도 그 일 자체를 즐기고 과정을 즐기다 보면 조금씩 나아진다.
무슨 일을 하든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갖되 완벽을 추구하지는 말자.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아마존 어느 부족은 목걸이를 만들 때 일부러 흠집 난 구슬 한 개씩을
끼워 넣는다. 이 구슬을 영혼의 구슬(soul bead)이라고 부른다.
영혼을 지닌 어떤 존재도 완벽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대 페르시아의 카펫 직조공들 역시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놓았다.
오직 신만이 완벽하며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것을 페르시아의 흠(persian flaw)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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