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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영국 극작가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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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 대신에 여기서 어떻게 더 버틸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선택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답을 주기 때문이다.
버텨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버티는 자가 이긴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서입니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포기할 변명거리 대신 성공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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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적은 편이 종종 도움이 된다. 제약은 가려진 이점을 보여주고,
혁신과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제약을 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여라.
제약은 당신을 날카롭게 하고 간소하게
그리고 한 푼의 가치를 철저하게 살리도록 한다.
-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에서


궁하면 통한다고 했습니다(窮則通). 제약은 창의를 불러옵니다.
제약은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주고, 자만을 미리 막아줍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게 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 결과를 낳게 해 줍니다. 제약을 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窮則通(궁하면 통한다)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어떤 일이나 처한 상황이 궁극(막바지, 가장 끝)에 이르면 변(變)하고(窮則變,궁즉변)

, 상황이 변하면 길이 열리며(變則通,변즉통)

, 그렇게 통하면 오래 간다(通則久,통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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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라이언트(Client)'는 항상 대문자로 표시한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사람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매킨지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첫 글자 C를
대문자로 처리하지 않는 사람을 중죄로 다스린다.
내가 그곳에서 깨달은 교훈이다.
-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 없이는 회사가 존재할 수 없으며,
내 삶을 꾸려나가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사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두가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철저하게 인식하는 것이 고객만족 경영의 첫 걸음입니다.
그렇게 되면 직원들이 고객행복증진을 위해 앞다퉈 경쟁하는 문화도
충분히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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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0)면 결과는 제로 인 법.
하지만 내가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회는 우리에게 곱빼기로 더 나은 삶을 선물해 줄 것이다.
잊지 마라.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나는 지점에 있다는 걸.
- 아네스, ‘프린세스 라 브라바’에서


'행복과 노력은 비례한다. 대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노력가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써 오는 성과의 기쁨 없이는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는 것이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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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인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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