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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전문가인 사람은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른다’고 말하라.
‘모른다’는 말은
솔직한 사람과 전 세계에서 꾸준히 높은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일종의 암호나 경구라 할 수 있다.
- 마크 C. 톰프슨, ‘일은 사랑이다’에서

심리학자에 따르면 “난 알고 있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사교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반면 망설임 없이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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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자원 봉사는 훌륭하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봉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한 일은 무엇이든 열 배로 돌아온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백 번 돌아온다.
- 마셜 골드스미스

‘사람은 베푸는 만큼 부유하다.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은 훌륭하게 보상 받는다.’
앨버트 하버드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더 많이 줄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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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를 위한 것이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용서다.
용서의 결과는 타인이 아니라 늘 나를 향한다.
용서하지 않는 한 내 몸과 마음은 분노와 상처에 꼼짝없이 갇혀 있게 된다.
우리는 받은 상처 때문에 그토록 수많은 시간을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다.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 몸부림으로 숱한 밤을 뒤척이고 있을 뿐이다.
- 웨인 다이어,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에서

‘용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말해집니다.
그만큼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용서는 모든 미덕의 왕후다’라는 말처럼,
용서를 하면 내 자신이 먼저 치유됩니다.
결국 용서는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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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감사표시를 받게 되면
남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려는 확률이 두 배로 늘어난다.
훌륭한 리더는 기꺼이 감사할 줄 안다.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누군가가 내게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
직장인의 81%는 감사를 잘 표현하는 상사 밑이라면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응답했다.
- 애덤 그랜트 교수

감사하고 베풀면 결국 큰 인물이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한 인간으로서 가치 있다고 느끼고 싶어하며,
자신이 한 노력에 타인이 감사를 표현하면
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이며 끈기 있게 일합니다.
감사 표현은 직장에서 유일하게 오래 지속하는 동기부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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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의 책에서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줄곧 나는 힘든 것만 토해내느라 어른이 되지 못한 채
나이만 먹은 어린애로 유예하며 살았다.

- 하니니의《나는 나를 못 믿어》중에서 -


* 한 해가 시작되는 요즘,
나는 진정한 어른인가에 대하여 고민해봅니다.
내가 받았던 상처에 어쩔 줄 모르고 몰라,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히지는 않았는지.
그 상처들을 품어주고 감싸 안아주는
사람이었는지. 오늘 밤은 나의 상처도
당신의 상처도 풀어내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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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직업을 갖고 있다.
매일 일하러 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거기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와 배울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누구든지 자기 직업을 나처럼 즐긴다면 결코 탈진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탁월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기 일에 대해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경영자 연구기관인 스펜서 스튜어트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50대 CEO들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타는 열정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CEO 본인들만 열정을 가질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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