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주위 사람들을 존중과 품위로 대하라. 풍요롭게 성장할 것이다.
무례하게 대하지 말라. 시들어 바스라질 것이다.
사람을 정중히 대접하는 데에는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작은 친절만 베풀어도 큰 변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간에 일이 잘못될 때면 전부 다 내 책임이라고 느낀다.
- 리차드 브랜슨 버진 회장, ‘버진다움을 찾아서’에서 

리차드 브랜슨 회장은 “회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는
구성원에 대한 존중의 표시를 수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합니다.
“좋은 지도자가 되는 방법은 바로 사람들의 좋은 면을 발견해서
항상 칭찬하는 거란다. 가능하면 비판은 자제하렴...”
리차드 브랜슨 회장이 아들에게 미리 써둔 유언장 내용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은
감각과 마음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였을 것이다. 우울과 무기력을 견디는
일에도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살아서 뭐 하나, 생각하면서도 살기 위해
나도 모르게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는 것도.

- 윤지영의《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중에서 -


*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피로감은 필연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일거리는 파도처럼 쉼 없이 밀려듭니다.
그러니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쇠망치이거나
유령일 뿐입니다. 피로감은 잠깐멈춤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잘 지키면 구태여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1999년 잭 웰치 회장의 한국 방문시, 한 경영자가 물었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로
선정된 리더십 비결이 무엇입니까?
웰치 회장의 답변이 이색적이었다.
”딱 한 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GE의 전 구성원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비전의 중요성은 모두들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전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비전의 핵심은, 제대로 된 비전 설정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과
비전 공유(구성원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것)이라 볼 때,
잭 웰치의 말은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보통 차 트렁크에 들어 있고, 생존배낭을 별도로 꾸리지 않고 주변에 산재해두고 있지만 하나 열어보겠습니다.

기본배낭. 아이 캐리어가 있습니다. 아이 캐리어, 오스프리 포코에는 기저귀,물병.물티슈 등 아이 기본용품이 들어있습니다.

텐트,침낭,판쵸,식기, 각종툴.
스페이버 이머전시킷에 왠만한건 들어있죠.
그리고, 라이트스틱. 중요하죠.

저장식이 있긴하지만, 식품류는 따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자연은 인간이 고난을 겪으면 더 강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만약 문제가 없어서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없다면
인간은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고 퇴화하겠죠.
운동을 하지 않으면 팔이나 다리가 약해지는 것 처럼요.
다들 알겠지만 자연은 신체를 잘 관리하지 않는 사람에게 벌을 내립니다.
- 나폴레온 힐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게을러지고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에 부딪히면 싫어도 머리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정신력이 강해집니다.
신이 인간이 고난을 통해 강해지고 현명해지도록 설계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성공하는 정도는 장애물과 실패를 마주했을 때
극복하는 정도와 거의 오차없이 정비례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바다에서 한 남자가 발견되었다 그가 살아남은 방법은 충격적이었는데...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