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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아가려 노력해야 바르게 산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x8pZ-Hk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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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은 수만 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곁에 있는 서로를
배려하고 보살피자.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 닐 올리버의《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천사는
변장술의 대가입니다.
실체를 감추고 나타나 쉽게 알아볼 수 없습니다.
겉만 보고는 분별하기도 어렵고 속기도 쉽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천사로 대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보살피면
천사를 놓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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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은 사업의 바탕이니
기초가 단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집이 오래 간 적이 없느니라.
덕성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성의 노복이다.
재능이 있어도 덕성이 없으면
주인 없는 집안에 노복들끼리만 살림살이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어찌 도깨비가 놀아나지 않으리요.
- 채근담(菜根譚)


덕은 나만의 이익과 요구보다는
남도같이 생각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덕은 많은 사람들을 이끕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우리의 협력자로 만듭니다.
미래의 싸움은 나만의 기술과 능력이 아닌
협력자의 질과 양으로 승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사업의 기본이 ‘덕(德)’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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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수술을 받거나 격렬한 신체 운동을
수행하는 등의 고통과 불편을 참아 낼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면, 그리고
더 중요하게도 그것이 자신의 품성을 더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그렇다. 마찬가지로
즉석식품을 먹거나 마약이나 술에 탐닉하거나
늦잠을 자거나 하는 일과 같은 쾌락을 단념할
것이다. 모든 것은 이성 능력의 발휘와
현명한 삶이라는 목표로
되돌아간다.


- 도널드 로버트슨의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중에서 -


* 현명한 사람이어야
현명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현명한 삶을 살아야
현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고통과 불편을 참고 견디는
사람입니다. 무턱대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뜻을 찾고, 그 뜻에서 인생의 의미와 교훈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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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하얼빈, 책의 정신, 간다아아!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085946

 

하얼빈 - YES24

『칼의 노래』를 넘어서는 깊이와 감동김훈이 반드시 써내야만 했던 일생의 과업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

www.yes24.com

『칼의 노래』를 넘어서는 깊이와 감동
김훈이 반드시 써내야만 했던 일생의 과업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안중근의 짧고 강렬했던 생애를 소설로 쓰려는 구상을 품고 있었고, 안중근의 움직임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글로 감당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인간 안중근’을 깊이 이해해나갔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치열하고 절박한 집필 끝에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

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날렵하게 다뤄내며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원을 높이는 이 작품은 김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소개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761600

 

책의 정신 - YES24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한 『책의 정신』의 개정 증보판이다. 포르노소설이 프랑스대혁명의 지적인 기원의 하나이고, 공자의 『논어』나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당시 지배계급의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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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정신 -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한 『책의 정신』의 개정 증보판이다. 포르노소설이 프랑스대혁명의 지적인 기원의 하나이고, 공자의 『논어』나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당시 지배계급의 통치도구 역할을 했으며, 연구를 위한 연구를 위해 아이의 성별을 바꾸기도 했다는 이야기 등은 고전이 이데올로기의 산물이라는 실체를 밝히고, 곧 무너질 바벨탑일 수도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고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다. 고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의 기준을, 좋은 콘텐츠의 기준을 다시금 이야기할 수 있는 마당이 펼쳐지길 바란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044681

 

간다아아! - YES24

2022년 1월에 들려온 따끈따끈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소식!『간다아아!』 그림책의 원작 『Mel Fell』을 검토하며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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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아아!

『간다아아!』 그림책의 원작 『Mel Fell』을 검토하며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칼데콧상 수상으로 이어졌을까요? 진정한 수작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마음이 몽실몽실 따뜻해지는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에 빛나는 『간다아아!』, 사랑스러운 작품을 직접 만나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32Dc-zYN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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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은 제자들에게
자신은 재산이나 평판보다 지혜를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내가 가장 많은 이문을
남긴 여행은 난파되어 내 전 재산을 깡그리
잃었던 바로 그날 시작되었다."


- 도널드 로버트슨의《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중에서 -


* 키티움의 제논은
스토아학파를 만든 주인공입니다.
그가 없었으면 그리스 철학은 유물로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 금덩이보다 값진 자주색 염료 무역업자였던
그가 풍랑으로 알거지가 되는 바람에 시작된 소크라테스
철학 공부가 스토아학파로 이어졌습니다. 역경은
때때로 가장 이윤을 많이 남기는 여행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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