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투명하게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일과 관련된 자기 식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이라는 개념 앞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 일을 일로만 하면 기쁨도 감사도 확신도 없습니다. 한낱 호구지책일 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지 않으면 그저 고된 직업에 머물고 맙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한다'는 믿음을 가질 때 자기 확신의 힘도 커집니다.
기업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돈은 기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더욱 깊이 생각하고 존재의 진정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혼자서는 성취하지 못할 일을 성취하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함께 모여 기업이라는 조직으로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 할 것이다. - 데이비드 패커드, 휴렛 팩커드 공동 창업자
과거에는 정직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생각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직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착한 기업이 성공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기업가가 존경과 신뢰를 받는 사회가 도래합니다.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번쯤 몰입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매일 매순간 반복해서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즐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경영자는 ‘내일이라도 당장 우리 조직이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늘 긴장해야 하고, 이를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이는 엄청난 고통이며,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윗사람부터 솔선하지 않으면 조직은 절대 위기의식을 가질 수 없다. 조직에 위기의식이 없으면 초일류 도약은 불가능하다. -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리더가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기업은 보이지 않게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위기를 깨달았을 때는 되돌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더뿐만 아니라 조직원 모두가 조직이 평안하고 모든 것이 잘되어 가는 것을 도리어 걱정할 수 있는 거안사위(居安思危) 정신으로 똘똘 뭉치는 조직만이 영속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생이 고되리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그 안에서 즐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마를렌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삶의 토대가 됐다. 평생에 걸친 가난과 지병 때문에 비참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지만,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전 항상 사랑과 기쁨을 선택하거든요." 태도는 상황을 이긴다.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
* 그렇습니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픕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인생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선택해 결국 비참한 길을 가고 어떤 사람은 희망을 선택해 기쁨의 길을 갑니다. 최선의 선택은 언제나 사랑과 기쁨입니다.
실패를 통해 원칙을 찾고, 원칙에서 성공의 방정식을 일군 레이 달리오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수정 구슬에 의존하는 사람은 유리가루를 먹을 수밖에 없다.”
미래를 직관적으로 예측(수정구슬)하려고 한다면, 예측 실패에 따른 고통(유리가루)이 뒤따른다는 조언입니다.
그는 수차례 실패를 통해 ‘응전(response)’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미리 미리 정보를 수집해 도전적인 환경이 닥쳤을 때, 적기에 도전을 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인생에 크게 실패한 뒤 그가 다시 재기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실패에서 찾은 몇 가지 원칙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한 사람이 역경과 도전에 맞닥뜨리면 할 수 있는 행동은 고작 네 개 밖에 없다고 읊조립니다.
약점을 거부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한다).
약점을 받아들이고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약점을 연구한다(변하고자 하는 당신의 능력에 따라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약점을 받아들이고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다.
목표를 바꾼다.
그러면서 그는 (1)은 최악의 선택이고 (2)는 성공할 경우에 최선의 선택이고 (3)은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추천하지 않고 (4)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개방성과 유연성입니다. 미래를 예단하려고 들지 말고 나를 둘러싼 현실을 철저히 연구하고 대응하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수많은 원칙을 드는데, 마음에 닿았던 원칙 딱 네 가지만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인생은 수수께끼 풀이 게임”
성공하려면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고, 그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인생이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야하는 일종의 수수께끼 게임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마음은 한결 편안해 집니다. 하나씩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덧 판단력이 높아지고, 점점 더 높은 수준의 게임을 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섭니다.
무조건 열린 생각을 해라
성공을 하려면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해야 하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야 합니다. 개방적이고 투명한 삶을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서 오해를 줄일 수 있고,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방적이고 솔직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고통과 성찰이 발전을 낳는다
고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통에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고통은 행운으로 바뀝니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해법을 찾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성장의 신호인 셈입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편안해지면 우리는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2차적 3차적 사고를 해라
1차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후속 결과들을 무시하면, 궁극적인 목표는 실패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의 1차 결과인 고통과 시간 소모만 생각하면 어떨까요. 운동을 안 한다면 2차 결과인 건강이 소홀해 집니다. 우리는 눈앞에 있는 1차 결과를 잡고자 바람직한 2차 결과를 놓치는 실수를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