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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

 

절판되어 구하기 어렵지만 중고서적으로 만날 수 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4415917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 - YES24

희서북은 믿고 구매가능하시며, 단골고객은 코멘트 남겨 주시면 조금이라도 혜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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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은 우리를, 개인과 집단 모두를 똑똑하게 만든다.공개적이고 격렬한 의견 대립은 우리의 두뇌 안에 닿지 못하게 숨어있거나

잠들어 있던 중요한 정보와 통찰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다양성이 가져오는 창의적 가능성을 실현시킨다.
의견대립은 피해야 할 위협이 아니라, 양쪽이 무언가 얻을 수도 있는
협력의 기회로 봐야 한다.
- 이언 레슬리, ‘다른 의견’에서
 
의견대립이 새로운 통찰과 아이디어, 좋은 결정으로 향하는 길이 되어 줍니다.
합리적인 의견 대립은 집단의 지성을 수확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면 필연적으로 많은 논쟁이 있을 것입니다.’ (존 밀턴)
‘아이디어는 도전받고 검증받을 때만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애드 캣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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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당신을 남다른 존재로 만든다.
직장인 중 절대다수는 동료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횟수가
기껏해야 1년에 한번 정도다.
리더에게 듣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강화해서 동료들을 믿고 돕는 분위기를 만든다.
당신이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
일터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정말이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성과가 탁월한 팀은 일반적인 팀에 비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6배 이상 공유했다.
반면 성과가 낮은 팀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두 배 이상 공유했다.
관리자가 강점에 주목하는 직원들의 경우,
업무에 온전히 몰입하는 비율이 67%에 이르는데 비해
약점에 주목하는 관리자들의 직원들은 그 비율이 3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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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사랑하고 싶다면 세상이 내게 무엇을 제공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열정 마인드셋(passion mindset)을 버리고
나는 세상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장인 마인드셋(craftsman mindset)을 가져라.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일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 칼 뉴포트


‘굿 라이프란 좋은 일을 하며 사는 삶이다. 좋은 일이란 높은 연봉, 좋은 복지,
승진의 기회 등이 보장된 직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란 직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주는 일이다.
자신의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삶,
즉 소명이 이끄는 삶이 굿 라이프다.’
최인철 교수의 ‘굿 라이프’에 나오는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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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에 도전한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할 수 있는 일이 늘고
성장하지만, 가능한 일만 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어지지 않습니다.
고로 성장은 그 사람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각오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 마스다 무네아키


잘 알고 익숙한 일은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 하던 일만 하면 실력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것을 들어 찢어진 다음에야 근육이 자라는 것처럼
해보지 않은 일,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야 비로소 실력이 늘어나고 더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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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도시,
교육 도시 오산으로 소문이 나면서
담당자들에게 온갖 제안이 쏟아졌다.
담당자들은 늘 겸손했다. "제가 교육 전문가는 아닙니다."
우리 직원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늘 귀 기울여 들었다.
내가 처음 오산에서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했을 때,
당신이 전문가도 아니고, 교육감도 아니고, 교육부
장관도 아니면서, 무슨 우리가 실험 대상이냐고
대놓고 호통치던 교직원에게 나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 곽상욱의《세상에서 가장 넓은 학교》중에서 -


* 곽상욱 오산 시장.
오산을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한 주인공입니다.
교육 전문가가 아니지만 의지, 열정, 사명감으로 이룬
성취입니다. 아침편지를 쓰는 저도 교육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깊은산속 옹달샘'을 유례없는 획기적인 교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BDS'(꿈너머꿈 국제대안학교)에
'미네르바 바칼로레아'가 접목되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는 아니지만 인생 후반을 교육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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