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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세계에
빠질 준비를 마치고 나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초보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아기들이다. 아기는
우렁차게 울며 이 세상에 온다. 아기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다.
만약 아기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톰 밴더빌트의《일단 해보기의 기술》중에서 -


* 누구나 초보자의 세계를 통과합니다.
어린아이의 걸음마처럼 어떤 일이든 처음 배우는
초보자의 시절이 있습니다. 넘어지고 깨지고 또 넘어지고
깨지면서 조금씩 초보자의 세계를 벗어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면
초보자 세계에 빠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럴
결심과 각오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언제든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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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은 높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이 생각은 낙관성을 뭉개고 창의성을 억누른다.
뇌가 부정적인 사고로 기울어져 있을 때 우리는 기묘한 것을 놓치고 만다.
기묘함은 패턴인식의 토대이며, 더 나아가 창의성의 토대다.
창의성이 없으면 혁신도 없고, 혁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없다.
- 스티븐 코틀러, ‘멘탈이 무기다’에서
 
감사는 뇌가 긍정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도록 훈련시켜서
기존에 부정적으로 편향된 정보 필터링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3주 동안 감사를 표현하면 뇌에서는
신경 재배선이 일어납니다.
감사는 기분에 영향을 주면서 기발함을 향상시킵니다.
감사가 창의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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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http://www.yes24.com/Product/Goods/55866925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 YES24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 저/ 감수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잘하고 온다그런데...

www.yes24.com

목차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저자의 말
일본의 식문화

一. 초밥 すし
二. 고기 にく
三. 우동/소바/라면 うどん/ そば /ラ-メン
四. 덮밥/튀김 どんぶり/てんぷら
五. 전골 なべ
六. 카페 カフェ
七. 이자카야 いざかや

실전용 식당 회화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저자의 말

一. 과자 おかし
二. 삼각김밥 도시락 おにぎり/ おべんとう
三. 음료 아이스크림 ドリンク/アイス
四. 빵 디저트 パン/スイツ
五. 컵라면 스프 핫스낵 カップラ/メン/ス-プ/ホットスナック
六. 술 おさけ
七. 편의용품 にちようひん

실전용 편의점 회화
 

책소개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 <나인완> 저/<강한나> 감수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일본어 몰라도 일본여행 잘하고 온다 그런데 밥 먹을 때, 밥 먹을 때가 문제다 일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로컬 맛집 탐방 마구로 센세와 함께라면 더 이상 두렵지 않으리 일본어를 못 해도 일본을 여행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한국인 일본 방문객이 어느 때보다 늘어난 요즈음, 일본 곳곳에 한글이나 영어 혹은 그림으로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더라도 특유의 친절함이 몸에 밴 일본인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일한 문제는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 발생한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유명 식당이 아닌 현지인들만 아는 진짜 맛집에는 외국어나 사진으로 안내된 메뉴판이 없는 경우가 많다. 미식의 천국 일본까지 가서 체인점 식당만 주구장창 이용하거나 손 가는 대로 마구 주문을 하면 그보다 아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도서]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 일본 편의점 제대로 이용하는 능력치 키우기 | <나인완> 저/<김수경> 역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마구로센세, 이번엔 편의점 일본어다 ‘마구로센세’, 그리고 ‘사케짱’과 함께 떠나는 편의점 일본어 여행 올 여름 각 서점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머무르며 SNS를 중심으로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이제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마구로센세의 두 번째 미식 일본어 여행이 시작된다. 마구로센세가 일본 식당들에 이어서 정복할 곳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구경거리로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본의 편의점이다. 이번에는 마구로센세가 ‘고독한 미식가’의 이미지를 벗고 드디어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그녀, ‘사케짱’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맛집 전문가답게 이것저것 먹을 계획을 잔뜩 세워 둔 마구로센세였지만 ‘편의점 음식이 먹고 싶다’는 사케짱의 즉흥적인 한 마디에 일본의 편의점들을 마스터해 나가기 시작하는데.. 과자, 도시락, 삼각김밥, 컵라면, 핫스낵, 술 등등 편의점의 모든 음식들을 하나하나 다 먹어 보고 사케짱을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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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깊이 느끼고 단순하게 즐기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삶에 도전하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능력에서 나온다.
(Happiness comes of the capacity to feel deeply,
to enjoy simply, to think freely, to risk life, to be need)
- 스톰 제임슨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과 성장이 함께하는 멋진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에 있다.
사람의 목적은 그 재능을 세상에 선물로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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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시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을 할 겁니다.
바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한 시간.
그것이 철학적인 글인지 혹은 다른 종류의 글인지,
시인지 묻지 않는 시간. 인생에서 가장 자유로운
그 시간에 나는 글을 쓰겠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글을 쓰겠다는 저자의 말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저도 삶의 마지막 날까지 아침편지를 쓰는 것이
소망이고 기도 제목입니다.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내게 남은 삶이 2022년 한 해뿐이라면 그런 마음으로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만큼 간절하게
저도 아침편지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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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 능력을 일깨우자
사람은 대개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보다 훨씬 못 미치는 범위 안에서 살아간다.
온갖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개는 이런 능력을 쓰지 않는다.
최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만 힘을 내며
또 최적 수준에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행동한다.
- 윌리엄 제임스


우리 모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불가능인 채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한계지점까지 밀어 붙일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로 바뀔 수 있는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이 무엇이든 직접 시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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