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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왓칭 WATCHING
국내도서
저자 : 김상운
출판 : 정신세계사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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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은 왓칭으로 비로소 눈앞의 현실로 창조된다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은 25년차 MBC기자이자 앵커인 김상운이 들려주는 내면세계 ‘왓칭’에 관한 이야기다.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고 구성되어 있다는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에 주목하고 인생의 모든 고민과 생각들을 살짝 바꾸어 바라보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마음의 병에 걸린 저자가 자신의 치유과정을 직접 들려주며 왓칭이란 무엇인지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의 원리를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주차 차시명 차시목표 페이지
1 1 왓칭,신이 부리는 요술 ○ 모든 것을 바꾸는 왓칭의 정의를 설명할 수 있다.
○ 바라보는대로 변화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 깊이 바라보는 것의 유용성을 설명할 수 있다.
13~68
2 2 나를 바꿔놓는 요술 7가지 Ⅰ ○ 내가 원하는 몸을 만드는 방법을 설계할 수 있다.
○ 나를 남으로 바라보는 효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과정을 바라보는 유성을 설명할 수 있다.
○ 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69~163
3 3 나를 바꿔놓는 요술 7가지 Ⅱ ○ 부정적 생각을 꺼버리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설득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 상보성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164~236
4 4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 관찰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육신과 영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23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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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를 잘못하면서 남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남에게 잘하는 사람은 자신에게도 잘하는 사람이고,
남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먼저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다.
- 염철론(鹽鐵論)

 

 

‘어떤 행동이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면
자기 자신에게 원인이 없는지 돌아보라’고 한
맹자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사람은 리더의 자격이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리더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잘한 것은 남이 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내가 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참 리더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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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병’이란 말이 있다.
수재는 중요한 논문을 금방 이해하고
그걸 발전시키기 때문에 빛이 난다.
하지만 진정한 연구는 그 너머에 존재한다.
난제에 부딪히면 수재는 ‘어렵네’하고 옆길로 새고,
또 어려운데에 부딪히면 다시 옆길로 샌다.
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좋은 연구자로 발전했다.
- 노벨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산업대 교수

 

수재는 대학원생 까지는 빛이 나지만 조교수급이 되면 점점 사라지고,
처음엔 조금 늦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점차 빛을 발한다 합니다.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건 연구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입니다.
천재성은 누구나 가질 수 없지만, 인내심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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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들이 선한 이유는
실패를 통해 지혜로워졌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성공해서는 지혜로워지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 윌리엄 사로이언(작가)

 

 

세상에서 가장 말하기 힘든 두 단어는 바로
‘내가 틀렸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공유하면 상대방은 진솔함을 느껴
그 사람과 심리적으로 가까워지고,
화자(話者) 역시 공개 과정에서 마음의 정화가 일어나는 것을
‘공개의 효과(effect of disclosure)’라 합니다.
‘내가 틀렸어’라고 말하는 것은 용기가 아닌 지혜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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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라가야 했던 모든 산과
내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다’

 

역경을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묘비로 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 맥스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서 인용)
실패를 배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심적인 타격으로 여기면 그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심리학자 짐 로허)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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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4.2월호, 파괴자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2월호
국내도서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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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국내도서
저자 : 손재권
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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