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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JTBC 뉴스.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진실 드디어!
깊은 빡침!
누가 이런 대통령을 선택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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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자연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오로지 경쟁만 존재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자연의 모든 생물 중 짝이 없는 생물은 없다.
말하자면 손을 잡은 자들이 미처 손잡지 못한 자들을
물리치고 사는 게 세상이다.
- 최재천,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에서

위대한 일은 혼자 힘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뭔가 큰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만 합니다.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업 능력,
성공에 필요한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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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특정한 진동을 가진 실체이다. 
과학은 진동을 에너지로 보는데 
그런 점에서 생각은 에너지이다. 
오컬트(Occult) 차원에서 본다면 
생각은 신의 창조력을 수행하는 
에너지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신의 창조가 있기 이전에 
생각과 디자인이 먼저 있었습니다.
굳이 '오컬트'(秘學)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생각은 모든 창조 에너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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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disaster’는
사라진다는 뜻의 ‘dis’와 별을 뜻하는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란 것이다.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는 항해를 할 때 별을 보고 방향을 잡았는데,
구름이 끼거나 폭풍우가 치면 별이 사라져 방향을 잃게 되므로
그것을 재앙이라고 한 것이다.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재앙이다.
- 한근태, ‘리더의 비유’에서

우리의 삶에 방향이 없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재앙입니다.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는 것은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빈병과 같은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의 원칙과 방향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올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번 달 목표는?
오늘의 목표는? 매일 매일 살펴보아야 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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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지 못하는 
관계는 참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하루 종일 울게 한다면 
참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상대가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이해가 충만할 때 모든 순간이(운전하는 
중이든, 정원에 물을 주거나 일상의 무슨 일을 
하는 중이든) 기쁨의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틱낫한의《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과
오늘도 기쁨을 나누고 있나요?
아니면 딱딱한 돌멩이처럼 서로 다투고
부딪치며 아파하고 슬퍼하며 울고 있나요? 
진정한 사랑은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것이 기쁨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기쁨의 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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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모두 식신생재(食神生財) 사주를 갖고 있다.
잘 베푸는 기질이다. 베풀어야 돈이 생긴다.
무심코 베풀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큰 재물이 되어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위도 바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쌓여 자식에게 간다.
- 명리학자 조용헌

“내가 가진 것은 영원히 남의 것이요.
남에게 주어버린 것은 영원히 내 것이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베풂은 가장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큰 행위가 바로 베풂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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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행복지수 1위의 나라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자유와 연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선택하니 즐겁다'는 철학이 
'스스로 선택하여 더불어 함께하니 더욱더 
즐겁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 오연호의《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중에서 - 


* 우리나라 행복지수는?
57위. 한 번쯤 돌아봐야 할 수치입니다.
'나'도 소중하지만 '남'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  
'스스로'에서 시작되지만 '더불어' 함께 가는 것,
함께 가되 서로 찡그리지 않고 하루하루 더 '즐겁게'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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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우정의 소산이다. 
평등한 자들만 우정을 나눌 수 있다. 
경청을 통해 깨닫는 건 자기 삶에 내재되어 있는 타자성이다.
그 타자성을 깨달았으므로 너와 나는 그 타자성을 공유한 사람으로 
공통의 운명이 된다. 경청이야말로 하나의 말 걸기다. 
경청이란 타자의 타자성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엄기호의《단속사회》중에서 - 


* 우리 모두는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진정한 소통이란 말하기보다 듣기, 곧 경청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싶다면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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