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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게 어떤 말을 하는 지에 따라 신체 건강이 좌우된다.
우리가 하는 말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결정적이다.
무심결에 ‘이 무릎은 결국 고장이 날거야.’
‘그 애가 내 심장을 찢어 놓았어’라는 식의 말을 하다보면
결국 무릎이나 심장에 병이 생긴다.
- 바버라 호버먼

우리 몸은 우리가 하는 말을 그대로 다 믿는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 무의식중에 우리 몸에 그대로 작동합니다.
자신이 하는 혼잣말을 잘 살펴야합니다.
행복한 삶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혼잣말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혼잣말로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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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남다르게 뒤흔들 수 있다. 
흔들린다는 것은 내 삶의 중심을 흔들어본다는 
것이다. 나무의 중심은 뿌리다. 흔들어서 뿌리가 
잘 버티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의 중심이 얼마나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 유영만의《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중에서 - 


* 나무는 흔들리면서 자랍니다.
흔들려야 뿌리가 튼튼해지고, 뿌리가 튼튼해야
줄기도 튼튼해집니다. 사람도 사회도 역사도
흔들리면서 진화합니다. 폭풍과도 같은 
세찬 바람에 뿌리까지 흔들리면서
앞으로 미래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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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시작한 후 30년 넘게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왔다.
내게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했고,
절실하게 맞이한 오늘을 100% 살아냈다.
그 하루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오늘 하루만 살 수 있는 시한부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맞이하라.
지금 주어진 기회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시작하라.
당신의 내일이 달라질 것이다.
- 발레리나 강수진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나는 늘 나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는 내일을 믿지 않는다.’
대신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내가 믿는 유일한 것이다.
그러니 나의 인생 목표 역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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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또는 질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눈의 피로는 
아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극복해야 한다. 
푸른 초원으로 가서,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오랫동안 바라보는 게 좋다. "아마로 만든 
천을 깨끗한 찬물에 담갔다가 눈과 
관자놀이 위에 대고 단단히 
묶어도 된다." 


- 크리스티안 펠트만의《빙엔의 힐데가르트》중에서 - 


* 사람의 몸에서 
가장 먼저 피로감을 느끼는 곳이 눈입니다.
눈에 물기가 마르고 뻑뻑해지면서 피로의 신호를
보내줍니다. 이때는 밖으로 나가 푸른 하늘,
녹색 숲을 한동안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다못해 '인공 눈물'로라도 눈동자를
흠뻑 적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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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되돌아온다.
‘동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친절과 배려심에서 나온 행동은 선한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법이다.
남을 돕겠다는 친절한 배려, 아름다운 이타심이 결국은
자신의 인생까지 더 훌륭하게 만든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사람은 보통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남을 돕고 기쁘게 하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타심으로 남을 돕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것이 쌓일수록 행운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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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모든 조직이나 
세포에는 재생 기능이 있다. 
만일 재생하는 능력이 없다면 
노화는 더 극단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마침내 생명도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인체 조직의 재생은 낡은 자동차 부속을 
새 부속으로 갈아 끼우는 것과는 다르다. 
재생력은 인체를 이루고 있는 조직 세포의 
증식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사람의 몸은 자동차와 다릅니다.
자동차는 낡은 부속품을 갈아가며 굴리지만
사람의 몸은 재생 능력을 스스로 키우며 굴러갑니다.
재생 능력을 상실하면 그때부터 건강이 나빠지고
빨리 늙고 병이 듭니다. 세포는 '낡은 부속품'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새롭게 재생할 수 있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 놀라운 생명력을 
강화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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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해 볼만한 그림들

https://brunch.co.kr/@jade/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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