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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이해는 과거의 세력에서
당신을 자유케 하는 결단을 하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 데이비드 스툽의《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중에서 -


*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를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를 끝내 아픔으로 받아들이면
미래도 아픔으로 이어지기 쉽고, 과거를 좋은 선물로
받아들이면 미래도 선물처럼 열립니다. 지나간
모든 것을 좋은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과거의 세력에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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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상대방의 바구니부터 철철 넘치도록 가득 채우시오.
그리고 나면 돈을 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오.”
가장 위대한 경영자는 가장 많이 주는 사람이다.
경영자가 주는 것을 습관화하고
더 많이 주려고 할 때 기업은 더 크게 성장한다.
- 김봉국 저,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에서

 

“훌륭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사람이다.
상대에게 먼저 이익을 주면 결국 그 이익이 한 바퀴 돌아와
나에게 기회라는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
더 나아가서는 나 자신의 이익이 창출된다.”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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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자코모 마차리올의《아이큐 50 내동생, 조반니》중에서 -


* '나무 타기'는
물고기의 영역이 아닙니다.
다람쥐나 원숭이의 무대입니다.
자기의 재능. 그 재능에 맞는 무대를 만나면
사람은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펄펄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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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데 실패는 필수 요소다.
한 번도 실패해 본 적 없다'고 말하는 것은
'한 번도 혁신적(innovative)이었던 적이 없다'는 뜻이다.
- 일카 파나넨(Ilkka Paananen) 수퍼셀 창업자 겸 CEO

 

파나넨 회장은 ‘실패는 성공을 쌓는 가장 훌륭한 벽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게임 개발에 좌절한 팀에 샴페인 파티를 열어주면서
'실패에서 무언가를 확실히 배웠다'는 것을 축하해 주곤 합니다.
실패는 혁신의 밑천입니다. 실패를 용인하는,
더 나가서 실패를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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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완전한 허용'은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털끝 하나까지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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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이 정도면 잘했다’입니다.
언론과 팬은 넥슨을 두고 항상
그 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이게 선수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 정도에 만족해 버리면 1등을 못합니다.
더할 수 있는데 칭찬을 하면 거기 안주해 버립니다.
- 염경엽 전 넥센 감독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에 만족하면 거기서 안주하게 되고
더 이상의 도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어떤 세계에서나 똑같지만,
사람 망치는 칭찬 세례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고 일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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