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죽을 뻔한 경험.
버림받지 않으려면 더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잃어버린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

반응형
반응형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인생이라는 열차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 아니
삶의 리듬으로 달리는 그 열차 안에
내가 타고 있는 듯하다. 김광석 자신도
"제 노래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이야기,
아파하는 이야기, 그리워하는 이야기, 이런저런
일상의 이야기들을 노래로 담아냅니다"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데뷔 초부터 '세상을
향해 부르는 노래'에 관심이 깊었다.


- 김용석의《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중에서 -


*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가슴 저 깊은 곳의 절절한 외로움과 고달픔을
대신 이야기해 주는 듯합니다. 한 시대를 대변하던
그는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노래는 남아
우리의 외롭고 고달픈 삶을
위로해 줍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는 것이 많아질수록 모르는 것이 늘어난다  (0) 2016.05.30
죽을 뻔한 경험  (0) 2016.05.30
첫 기억  (0) 2016.05.27
사랑의 숨바꼭질  (0) 2016.05.26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0) 2016.05.25
반응형
위대해 지기를 원한다면
많은 이의 하인이 되는 방법을 배워라.
다수를 섬길 방법을 찾으면 소득도 늘어난다.
수백만명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으면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그것이 부가가치의 법칙이다.
- 토니 로빈스, ‘MONEY’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는
성경 구절(마태복음 20:27)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얻고자 하면 먼저 주어야 합니다.
리더가 되려면 먼저 섬겨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누구보다도 많이 도와주는 이가 리더가 되고,
그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누구에게나
잊히지 않는 충격적인 슬픔과
분노의 첫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는지요?
한가로운 어느 날 그 기억을 가만히 만나보기를
권합니다. 분노의 기억을 제대로 만나고 살펴서
잘 다듬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지향하는 삶에
강력한 나침반이자 에너지로 작용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 당신의 첫 기억은 무엇이었나요?
충격적인 슬픔과 분노의 기억이었나요?
아니면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까.
인생은 기억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을 재해석해서 사는 것입니다.
첫 기억들을 새롭게 해석하면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나침반으로
바뀝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을 뻔한 경험  (0) 2016.05.30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0) 2016.05.30
사랑의 숨바꼭질  (0) 2016.05.26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0) 2016.05.25
마법에 걸린 사랑  (0) 2016.05.24
반응형

사람들은 시기가 좋지 않다거나 재무 상황이 불안정하다든가,
친구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기회를 포기하곤 한다.
너무 많은 사람이 과도하게 분석해 행동한다.
때때로 기회가 주어지면 그 일을 그냥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
- 미셸 재틀린 (미국 보안업체 클라우드 플레어 창업자)

 

계획이 완벽해질 때쯤이면 이미 환경이 바뀌어
그 계획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큰 세상입니다.
불완전하더라도 당장 시행해보고 수정해가는
린 스타트(Lean Start) 방식이 필요합니다.
조지 패튼 장군은 “오늘 적극적으로 실행한 계획은
내일의 완벽한 계획보다 훨씬 낫다”고 했습니다.

 

 

* 린 스타트업

  :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요건제품으로 제조한 뒤 시장의 반응을 통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전략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린 제조(lean manufacturing)방식을 본 뜬것.

   [만들기-측정-학습]의 과정을 반복하면 성장하는 방식.

.

 

반응형
반응형

누구에게나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함께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함께 숨쉬고 함께 사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빗물에 혼자 젖지 않고 두 사람이 함께
 젖어드는 것, 그게 사랑입니다.
인생은 어쩌면 그 한 사람을 찾아
 헤매는 숨바꼭질인지도 모릅니다.


- 고도원의《더 사랑하고 싶어서》중에서 -


* 술래는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꼭꼭 숨어있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야 합니다.
그런 기쁨 때문에 숨바꼭질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숨바꼭질과 같습니다. 찾을 만한 가치가 있는
 그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오늘도 술래가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의 골목길을 헤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0) 2016.05.30
첫 기억  (0) 2016.05.27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0) 2016.05.25
마법에 걸린 사랑  (0) 2016.05.24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0) 2016.05.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