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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자. 병이 사라져야
건강한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 병은 적신호입니다.
몸이 '나 좀 살려달라'는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그 다급한 비명에 응답해 주는 약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때론 부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신호가 오기 전에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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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XPRESS, Alipay 결제 정보 없애기


알리에서 주문시 결제할때 결제매체 정보를 저장하겠냐고 물어본다.


혹시 저장했다면, 저장했는데 지우고 싶다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삭제하기 바란다.


https://intl.alipay.com/user/queryUserBindCar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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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을 느낀다는 것은 중요하다.
위협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느 의미에서 위협은 삶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위협 속에서 용수철 같은 힘도 솟는 것이다.
- 자크 아탈리


유약한 삶을 흔히 ‘온실 속의 화초’에 비유합니다.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온실 속의 화초가 되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멋진 인생을 꿈꾸는 이에겐,
위기, 위협, 역경, 고통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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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과학혁명의
끝 무렵에 등장했기 때문에
다른 과학자들에게 가장 많은 빚을 졌다.
그는 그 점을 깊이 인정했다. "내가 더 멀리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혁명가들은
기존의 요소들을 새롭게 조합하여
특정한 시대에 꽃을 피웠다.


- 윌리엄 더건의《제7의 감각(전략적 직관)》중에서 -


* 거인이 거인을 낳습니다.
새로운 과학과 창조물을 만들어 냅니다.
앞서간 거인들의 어깨를 타고 올라, 그 거인들이
이미 닦아놓은 길을 걸어갈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주위에도 타고 올라 설 거인들이
많습니다. 다만 그 거인을 찾아내는 일, 그리고
그 거인의 어깨에까지 올라가는 일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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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더 큰 목표는 10배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더 크게 잡는 것이 더 쉬울 때가 있다.
왜 그럴까?
10% 개선을 목표로 하면 현 상태를 지키려고 든다.
그렇지만 10배를 개선하겠다고 생각하면
기존의 방법을 다 폐기하고 관점 자체를 바꿔
용기와 창의성으로 무장하기 때문이다.
- 구글 엑스 리더, 애스트로 텔러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0배 이상의 목표,
즉 문샷 씽킹을 하게 되면,
최소 두 배 이상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반면, 두 배를 목표로 잡으면
5%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탁월함은 비정상입니다.
비정상적 목표가 비정상적 수단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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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빼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공기를
빼는 것은 여행의 일부이다. 인생을 살면서
공기를 빼야 할 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공기를 빼면 막힌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
오를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 공기를 빼는 것이
사막 여행의 일부입니다.
사막 여행의 일부일 뿐만이 아니라
삶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공기가 꽉 채워진
빵빵한 타이어로 계속 달리면 어느 순간
뻥 터집니다. 터지기 전에 잠깐 멈춰
공기를 빼야 인생의 사막길을
잘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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