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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원들 중 거의 3분의 2는 자신의 능력을
비영리 조직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조건들이 똑 같다는 가정 하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좋은 인상을 받은 직원이
계속해서 그 회사에 남아있을 확률은 그렇지 않은 직원에 비해 5배 높다.
- 마크 베니오프, ‘최고 혁신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


딜로이트 그룹에서 진행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기업의 구성원은 기업이 ‘무언가에 공헌하고, 남에게 봉사하며,
세상을 좋게 바꾸는 일’에 열광합니다. 고객과 투자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익보다 의미와 목적이 우선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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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성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인사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은 더욱 더 빈번해진다.
그러나 인사문제에 관한 성급한 의사결정은
대체로 잘못된 의사결정이 될 확률이 높다.
-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 경영 키워드 365


의사결정의 핵심 키워드는 신속 정확입니다.
그러나 인사결정에 있어서는 신속과 정확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인사결정이 너무 중요하다는 점, 수많은 변수,
사람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의해 움직인다는 점 등이 그 이유입니다.
인사문제에 소홀한 조직과 리더는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존재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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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혹시 성공을 바란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기 희생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커다란 성공을 바란다면 커다란 자기 희생을,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커다란 성공을 바란다면
그만한 커다란 자기 희생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 제임스 알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당장의 편안한 삶을 희생하는 것,
안전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모험지대로 나아가면서 위험을 감내하는 것,
나를 위해 사는 대신 남들과 이웃을 먼저 챙겨주는 삶이 성공을 불러옵니다.
선행투자와 희생 없는 성공은 요행에 불과합니다. 요행은 결코 반복되지 않습니다.
성공의 크기는 선행하는 희생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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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재미있는 첫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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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재미있는 첫 종이접기 - YES24

색종이를 접어 동물, 곤충, 탈것 등을 만들어요!종이접기가 처음이라면 오랫동안 가장 인기있는 종이접기만을 모아놓은 `간단하고 재미있는 첫 종이접기`로 시작해 보세요. 쉽고 친절한 접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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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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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1 - YES24

사물의 형태는 대부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모양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사물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면 곤충, 동물, 식물, 탈것, 사람 등 무엇이든 잘 그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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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 사이에는 한 가지 차이가 있다.
좋은 기업은 훌륭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대한 기업은 훌륭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 윌리엄 클레이 포드 주니어, 포드자동차 회장


경영을 잘 하는 것과 사회적 선행을 하는 것은 별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그 회사의 사회적 명성과 신뢰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기에 이 둘은 결코 분리할 수 없습니다.
아니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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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만의 원칙이 없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적을 만드는 것이 두려워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다.
진실한 친구가 되기도 하고, 진짜 원수를 만들 줄도 아는 군주,
그는 누구를 찬성하고 누구를 반대하는 지 확실하게 밝힐 줄 아는 사람이다.
최악의 군주는 원수도 없지만 진정한 친구도 없는 사람이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다보면 모두에게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우유부단에 이르게 되고,
여기저기 눈치를 보게 되어 소신있게 올바로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말 함께 보내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등 뒤에서 당신이 하는 일을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한다면
당신은 프로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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