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활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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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핑몰에서 얻은
최고의 전리품은 새 속옷도 셔츠도 아닌
컵라면이었다. 꽤 큰 쇼핑몰이었던 만큼 2층인가
3층인가에 세계 각국의 잡화를 모아놓은 상점이
한 곳 있었는데, 거기서 무려 '김치면'과 '새우탕'
그리고 '참깨라면'을 하나씩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건 이동 중에, 먼 길을 가는
열차 안에서 특히 귀중한 식량이
될 것이었다.
- 이묵돌의 《여로》 중에서 -
* 맛은 세포가 기억합니다.
어린 시절 자주 먹던 음식, 내 나라 음식은
그 자체로 보약입니다. 낯선 땅, 낯선 먹거리에
지쳐갈 때 우연히 만나는 컵라면은 임금님의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감동일 것입니다.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타국 여행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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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기는 거절해도 좋지만
책 빌려주기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만약 책과 돈이 동시에 땅에 떨어져 있다면
먼저 책부터 집어 올려라." 이 격언을 보면
유대인이 얼마나 독서를 중요시하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들에게 독서는
일종의 신앙이다. 세계에서 독서를
가장 많이 하는 민족이
유대인이다.
- 김태윤의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중에서 -
* 독서는
개인을 살리고 민족을 일으킵니다.
독서하는 민족이어야 세계를 움직입니다.
하다못해 누구에게도 조언을 구할 수 없을 때
책을 읽으면 답을 얻습니다. 우연히 꺼내든
책 속에 칼 융의 싱크로니시티처럼
절묘하게 답이 들어있습니다.
책은 스승들입니다.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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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 음식점의 성패는
건물이나 간판에 있지 않습니다.
음식의 '맛'에 있습니다. 처음의 그 맛이
끝까지 유지되는 '한결같은 맛'에 있습니다.
흔히 초심을 잃지 말라 합니다. 초심을 잃었을 때
본질을 망각하게 되고, 놀랍게도 고객들은 그걸
꿰뚫어 보고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아무리 현란한 외관도 결코
혀를 속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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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이
식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의 목적은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에서만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만족감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마칠
때까지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그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이치를
자신의 인생에도 적용해야
합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 '밥 먹는 시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배를 채우는 포만감의 시간일 뿐입니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습니다.
모든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그 묘미가 있습니다. 구애하는 과정,
여행 준비, 꿈을 향해 정진할 때,
그때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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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상할 법도 했지만,
거절로 인한 상처나 좌절감보다는
오기 비슷한 힘이 솟았다. 대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인생을 통째로
곱씹으며 깊은 자괴감에 빠진다.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존재구나. 누구도 나와 함께하고 싶어
하지 않는구나. 인생을 헛살았구나...' 반면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나처럼 반응한다.
'반드시 잘 해내서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줄 거야.' 그리고 그 일에
더 열정적으로 뛰어든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 '오기'가 아닙니다.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태산 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외부의
거절이나 타인의 잣대로 손상받지 않습니다.
인생의 역경과 환란은 더 열정적으로
더 큰 도전을 하도록 도와주는
촉매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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