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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공동체다.
각각의 세포는 생성과 소멸 과정을
반복하며 존재를 이어간다. 한순간도
이런 과정을 멈춘 적이 없다. 그러므로
나라고 하는 몸은 단 한 번도 같았던
적이 없었다. 단지 같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 박종구의 《철부지의 삶, 개똥철학이 있어 좋다》 중에서 -


* 하나의 세포도 우주와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공간에 광대한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세포 속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분자들과 그 분자들 속의 수많은 원자들, 그 원자 속의
수많은 미립자가 존재합니다. 하나의 작은 티끌 속에
시방세계가 있고, '순간' 속에 '영원'이 있다는 말처럼
내 안에 우주가 있고 우주 안에 내가 있습니다.
나와 우주는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찰나(刹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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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자신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사랑해"
"오늘 하루도 수고하자."

자신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새로운 '나'와 만납니다. 새로 태어나
전혀 새로운 세상과 인사를 나눕니다.
내가 나에게도 아침 인사를 합니다.
이제 갓 태어난 아기의 시선으로,
천진무구한 아기의 마음으로.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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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 시험과 시련은
하늘이 우리 삶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 메시지의 뜻을 알아차릴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고 또 보냅니다. 그것도 점점 강도를 더해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뜻을 알아차린 순간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그 시험과 시련이 다시없는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상처는 그 선물의
흔적입니다. 다시는 꺾이지 않는 힘을
얻게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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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師, 스승 사)는
스승이란 뜻이다. 스승 사로
끝나는 단어는 요리사, 간호사, 의사, 목사,
그리고 교사다. 스승 사의 옛 글자를 보면, 스승이란
배고픈 사람들에게 고깃덩이(혹은 중요한 명령)를 나눠주는
역할이란 뜻이다. 즉 사람을 살리는 역할이 스승이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스승 사라는 글자를
붙인다. 교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다.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줌으로써
이렇게 살라고 보여주는 사람이다.
언행일치. 이것이 가르침이다.


- 최준우의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중에서 -


* 스승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스승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어떤 스승,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뀝니다.
제자들의 몸을 살리고 정신을 살리고 꿈을 살립니다.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훈계는 천둥번개와 같습니다.
허물을 품어 안아 녹여주는 너른 가슴은
청정 하늘과 같습니다. 깊이 잠들었던
사람도 다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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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땀 여름 볕에 땀 흘리며
호미 들고 밭고랑 타고 있어도,
어디선지 종달새 울어만 온다,
헌출한 하늘이 보입니다요, 보입니다요.

사랑, 사랑, 사랑에, 어스름을 맞은 님
오나 오나 하면서, 젊은 밤을 한솟이 조바심할 때,
밟고 섰는 다리 아래 흐르는 강물!
강물에 새벽빛이 어립니다요, 어립니다요.


- 김소월, 천경자 시그림집 《진달래꽃》 에 실린
  시 〈기분전환 〉 전문 -


* 한 시대의 천재, 맑은 영혼의 소유자.
그들은 떠났으나 우리 마음에는 떠나지 않은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 김소월, 천경자.
아름다운 시어와 화폭 속에
영겁을 담아낸 연금술사
그대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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