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집단의 문화를
제일 잘 가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습득하는 속도'를 꼽을 수 있다.
얼마나 빨리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빨리 배우고
빨리 적용하는 것도 탁월한 능력입니다.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선행할 것이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바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고요합니다.
고요히 신속히 흡수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프리즘이다  (0) 2023.03.02
첫날부터 울음바다였다  (0) 2023.03.01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0) 2023.02.27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0) 2023.02.27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0) 2023.02.27
반응형

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 번째 펭귄'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날부터 울음바다였다  (0) 2023.03.01
습득하는 속도  (0) 2023.02.28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0) 2023.02.27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0) 2023.02.27
어부바 도리도리 잼잼  (0) 2023.02.23
반응형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 예전에 어떤 일을 할 때
저의 딸이 와서 "아빠,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다가왔습니다. 6살짜리 딸이 어려울 것 같아 괜찮다고
했지만 "아빠는 같이 하면 되는데, 왜 혼자 하려고 해?"라며
도와주던 딸의 작은 손길이, 그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돌아보면 함께 있는 가족,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 삶의 큰 힘이고
행복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득하는 속도  (0) 2023.02.28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0) 2023.02.27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0) 2023.02.27
어부바 도리도리 잼잼  (0) 2023.02.23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0) 2023.02.23
반응형

나는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
거기엔 단 한 가지 이유밖에 없다.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는 이유도
하나뿐이다. 떨어뜨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떨어뜨리면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결함들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대체로 여기에 있다.


- 신형철의《인생의 역사》중에서 -


* 쥐면 깨질세라 불면 날아갈세라
옛 어르신들은 사랑을 그리 표현했습니다.
마음이 동하면 '어화 둥둥 내 사랑이야'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너무 꽉 쥐지
않으면서도 속 깊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한눈팔면 안 됩니다. 영혼육이 하나 되어
사랑해야 서로가 가진 결함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0) 2023.02.27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0) 2023.02.27
어부바 도리도리 잼잼  (0) 2023.02.23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0) 2023.02.2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0) 2023.02.21
반응형

아이야  
삼신할매 매운 손이 기억에 없을 아이야
어부바 뜨신 등이 아득할 아이야
옹알이로 수없이 엄마 아빠를 불렀을 아이야
도리도리 잼잼 따로따로를 배웠을 아이야
돌잽이가 되어 꿈을 짚었을 아이야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왜 여기에 있는 건지  
Where are you from? 을 들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아이야


- 고창영의 축시〈디아스포라의 힘〉중에서 -


* 오늘(2023년 2월 23일), 역사적인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출범식에 맞춰
고창영 시인께서 주신 축시의 첫 대목입니다.
소소소 소름이 돋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서
퍼집니다. '한국인'으로 점지되었던 귀하디 귀한 생명!
넓은 바다 외유하고 다시 회귀하는 연어처럼
청정한 맑은 물 시원으로 돌아와 상처로
얼룩진 몸 마음 씻기우길 기원합니다.
K-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여!!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0) 2023.02.27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0) 2023.02.27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0) 2023.02.2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0) 2023.02.21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0) 2023.02.20
반응형

관찰이란
대상을 처음 보듯 보는 행위다.
관찰을 하려면 깨어 있어야 한다.
대상에 관한 선입견 없이 대상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것을 '워치'라고 한다.
Watch는 '깬 상태에서 보다'라는 의미 외에
'손목시계' 혹은 '(야간) 경계'라는 뜻을 지닌다.
그리스도교 전통에서는 신앙적 이유로
참회하며 잠을 삼가는 행위인
'철야澈夜'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 배철현의《삼매》중에서 -


* 명상법 중에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가 있습니다.
엄마의 산도를 빠져나와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기가 주변 사물을 바라봅니다. 아기의 눈에는
모든 것이 처음이며 경이롭습니다. 선입견도 없고
비교 대상이 없어 판단 분별, 시비가 없습니다.
그런 '아기의 눈'을 우리는 회복해야
합니다. 철야를 해서라도.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0) 2023.02.27
어부바 도리도리 잼잼  (0) 2023.02.2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0) 2023.02.21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0) 2023.02.20
단 하나의 차이  (0) 2023.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