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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했던 순간이 반복되기를 바라면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대상의 경험을
추구하거나 싫어하는 대상적 경험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결핍, 탐색, 일시적인
충족이라는 무한한 순환에 중독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용히 절박한
삶을 살아간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 루퍼트 스파이라의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중에서 -


* 마라톤을 하다 보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를 경험합니다.
황홀경, 무아지경의 행복감입니다. 명상하는 사람들도
때로 지복(至福)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그러고는 다시
그 순간의 체험을 갈구합니다. 그러나 같은 경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로의 말처럼
조용히 절박한 삶의 길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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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장은
자아의 확립, 실존의 자각,
자기실현 등으로 지칭되는
인격=개성=퍼스낼리티의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웃, 공동체, 인류,
생태계, 지구, 우주와의 일체감과 동일성의 확립,
즉 자기 초월의 단계까지 도달하는 데 있다.


- 정인석의《초월의식의 진화와 위대한 통합》중에서 -


* 우리는 보통
자아 실현, 자기 성장이라는 좁은 테두리에
갇혀 있습니다. 평생 자신을 갈고 닦고 소망을 실현하는
측면에 치중합니다. 이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 소망이 세상을 위한 이타적인 것인가,
그에 대한 성찰과 숙고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개인적 자아 성장을 넘어선 자기 초월,
위대한 꿈너머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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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幽靈)

아무 것도 아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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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고 있을 때, 친한 친구를
만났을 때 우리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잊을 정도로
깊이 그 상황에 빠져든다. 플로우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를
'온전한 집중'의 상태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주의가
산만해지지도 않고 다른 생각이 끼어들 틈도
없는 것이다. 고요하고 완벽한 집중의 상태,
그것이 바로 플로우의 경험이다.


- 조우석의 《간헐적 몰입》 중에서 -


* '플로우'는 완전히 몰입해 있는
심리적 상태를 말합니다. 명상적 관점에서는
'지복의 상태'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극한 행복',
곧 가장 행복한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사랑을 나눌 때,
장엄한 자연과 마주했을 때, 극한의 상황에서 시공간을
초월한듯한 순간, 바로 그때 우리는 지극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경지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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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할까.
혈액의 노폐물과 지방이 림프절에 쌓이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몸이 붓고 두통까지 유발한다.
이를 막기 위해 일상에서 림프 순환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불안과 우울증을 감소시킨다.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에 해로운 나쁜 감정을 흘려보내는 건
마음 건강을 지키는데 기본 중의
기본이다.


- 김혜민의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중에서 -


*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픕니다.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면 마음에도 부정적 감정이 또아리를 틉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몸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무거우면 몸도 따라
무겁습니다. 이때 림프 마사지를 하면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빠지면서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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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이었던 루미(Rumi)는 이렇게 말했다.
"과거에 나는 똑똑해서 세상을 바꾸려 했으나,
오늘 나는 현명해져서 스스로
자신을 바꾸노라."


- 마이클A. 싱어의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중에서 -


*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지식은 유식하게 하지만, 지혜는 현명하게
만듭니다. 지혜가 생기면 통찰력이 깊어져
진리가 보이고, 글의 행간(行間)도
보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바꿀
힘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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