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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우정의 소산이다. 
평등한 자들만 우정을 나눌 수 있다. 
경청을 통해 깨닫는 건 자기 삶에 내재되어 있는 타자성이다.
그 타자성을 깨달았으므로 너와 나는 그 타자성을 공유한 사람으로 
공통의 운명이 된다. 경청이야말로 하나의 말 걸기다. 
경청이란 타자의 타자성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엄기호의《단속사회》중에서 - 


* 우리 모두는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진정한 소통이란 말하기보다 듣기, 곧 경청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싶다면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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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작업은 
인내 그 자체다. 수천 매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한 글자, 한 글자씩 매일 
써 내려가야 한다. 요리사도, 콘크리트 기사도, 
농부도, 모두들 인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내가 가장 필요한 곳은 사랑이다. 
상대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그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견딘다.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인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을 
받들어주는 힘이다. 


- 소노 아야코의《약간의 거리를 둔다》중에서 - 


* 사랑과 인내는 
한 몸처럼 붙어 있습니다.
사랑해야 오래 인내할 수 있고, 
인내해야 사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야 일도 더 잘 할 수 있고, 인내해야
글도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원리가
'사랑과 인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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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발레단을 책임지는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영향이 다른 단원과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내 안이 완전하지 않으면 일이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 리더가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발전한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해졌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하루 24시간,
나를 다스리기 위해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고 계시는가요.
사실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것.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 나의 감정과 정서와 기분을 약이나 
술이 아닌 명상으로 조절하는 것. 그 모두
나를 다스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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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일부터 시작하라. 
그다음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가 뒤바뀌거나 헝클어지면 본인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도 어려워집니다. 싫어도, 귀찮아도,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느덧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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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지만 만남은 길다. 
물리적 시간이 짧은 만남이라도 
그 만남이 갖는 의미의 시간에는 백 년, 아니 
천 년이라도 응축될 수 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 
그건 너와 나 사이에 먼 별이 뜨는 것이다. 우리 
사이에서 '제피로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람의 신')가 노래하고 오로라가 
춤추는 것이다. 


- 김용석의《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중에서 - 


* 만남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바람처럼 변화무쌍하고, 오로라처럼 휘황찬란하기도
합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길, 그 길을
함께 걷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별이 떠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천 년의 꿈을 함께 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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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고난과 어려움.
피하거나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에서 뜻을 읽고 어려움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
그가 곧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폭풍과 함께 춤추는 것입니다.
빗속을 걸으며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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