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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있었다면, 

아버지의 이미지는 더 실제적이고 

온전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여전히 나에게 

실망과 상처를 준 사람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아버지 속에 있는 강점과 장점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확신하건대, 내가 아버지에 대해 가지게 된 새로운 

이미지는 현실에 좀 더 가까운 것이었다. 



- 데이비드 스툽의《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중에서 -



* 아버지도 변해야 하지만

자식들도 많이 변화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면

아버지의 삶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됩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실망과 상처도 강점과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부모를 용서하는 것이 

나를 용서하는 것이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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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동반자도 대화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외로이 조용한 시간을 가지게 되면 

나와 내 주변의 모습이 다시 보입니다. 

사무치는 외로움이 때로는 깊은 

깨달음과 새로운 발견을 

안겨줍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혼자서, 외로이, 조용한 시간.

우리는 때때로 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른바 '멍 때리는 시간'입니다.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며 뇌를 쉬게 하는 시간인데, 그것이 

오히려 뇌를 활성화하고 더욱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무치는 외로움이

솟구치는 기쁨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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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에 걸쳐 축적한
기억과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전승된다.
개별적인 인간은 소멸하되 기록하는 인류는
미래를 꿈꾼다. 인류가 수만 년 동안 단 한 번의
쉼 없이 기록하는 이유다. 기록은 목소리를
가져야 하고 그 소리에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한 사람의 작은 기억,
작은 경험도 기록하면 역사가 됩니다.
이야기가 되고 전설이 됩니다. 그러나
그 기록도 틀과 기술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고 하는
'6하원칙'의 틀이 필요하고, 그 틀 속에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넣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전승할 수 있는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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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늘
내 곁에 있음을
잠시라도 잊고 있으면
너는 서운하지? 친구야

기쁠 때보다
슬플 때
건강할 때보다
아플 때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게
나는 좀 미안하다, 친구야

아무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아서 좋은 친구야

네 앞에서 나는
언제 철이 들지 모르지만

오늘도 너를 제일 사랑한다
네가 나에게 준 사랑으로
나도 다시 넉넉한 기쁨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 이해인의《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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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이해는 과거의 세력에서
당신을 자유케 하는 결단을 하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 데이비드 스툽의《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중에서 -


*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를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를 끝내 아픔으로 받아들이면
미래도 아픔으로 이어지기 쉽고, 과거를 좋은 선물로
받아들이면 미래도 선물처럼 열립니다. 지나간
모든 것을 좋은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과거의 세력에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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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자코모 마차리올의《아이큐 50 내동생, 조반니》중에서 -


* '나무 타기'는
물고기의 영역이 아닙니다.
다람쥐나 원숭이의 무대입니다.
자기의 재능. 그 재능에 맞는 무대를 만나면
사람은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펄펄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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