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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서 일을 시작할 때
회장(당시에는 상무)님의 지시를
받아쓰기 하듯 꼼꼼히 적었다. 되도록
토씨 하나라도 틀리지 않으려 애썼다.
일의 속도도 중요했지만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 아무리 받아쓰기를 잘 하겠다 해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쓰기가 어렵습니다.
몇 번의 반복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를 들춰보면
순서가 빠졌거나, 핵심을 놓쳐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메모들이 나의 경험 세계를 넓혀주고
지나간 기억을 되살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메모 쌓이면 나의 '노하우'가 되고
한 권의 책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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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힘든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오겠죠.
혹 오늘 하루가 힘들다면, 그건
좋은 날이 오고 있다는 거니까.
힘내요! 나도, 당신도.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


*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산과 들엔 파릇파릇 새롭게 움트는
생명의 소리가 조용히 울려퍼집니다.
겨울을 잘 견디었으니, 이제 더욱
힘을 내라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봄이 다시 왔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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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좋은 소설'을 쓰는 것.
그 소설 속엔 나와 당신,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으면 좋겠어.
별거 아닌 얘기라도 어느 부분에선 한동안,
읽던 사람을 그대로 멈추게 할 거야.
무엇보다 좋은 소설은 우리들 손에
오래도록 머물러 있겠지.


- 꿈꾸는 100인의《이런 내가, 참 좋다》중에서 -


* 저의 꿈은
'좋은 글'을 쓰는 것.
그 글 속에는 나와 당신,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아침편지가 어느덧 1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안겨오는 무거움 때문에 고통도 크지만,
그를 뛰어넘는 보람과 기쁨은 더 크기 때문에
오늘도 다시 펜을 들어 '좋은 글'을 또 씁니다.
'당신의 가슴에 오래 머물러 있겠지...'라
생각하고 미소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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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토록
무관심하게 지나친 아주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건강한 생활의 중요한 도구가 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즉 적절한 식사, 숙면 그리고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일과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가 되는지를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환상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 '건강한 몸'은
독소 배출에서 시작됩니다.
뼈, 피, 장기에 쌓인 독소, 세포에 박힌 독소를
배출시키고 정화시켜야 건강한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도 독소 배출에서 비롯됩니다. 수치심,
울분, 화, 스트레스 같은 마음의 독소들을
씻어내야 환상적인 인생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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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땅을 성스럽게 여기지 않고
단순하게 '자원'으로 보기 때문에
환경 재앙의 위험에 처해 있다. 뛰어난
과학기술적 재능에 뒤처지지 않는 어떤
정신적 혁명이 없으면, 이 행성을
구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카렌 암스트롱의《축의 시대》중에서 -


* 인간의 과학기술적 재능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그 인공지능이
인간의 환경을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공부'와 정신혁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사람의 마음은 다스릴 수 없고,
사랑의 스킨십과 시(詩)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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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 두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옵니다.

비를 맞고 오던 길이 그대로
비 속에 젖어 있사옵니다.

하루의 울분을 씻을 바 없어
가만히 눈을 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
이제, 사상(思想)이
능금처럼 저절로 익어 가옵니다.


- 윤동주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실린
                 시 <돌아와 보는 밤> 중에서 -


* 떠날 때의 방과
돌아와 보는 방의 느낌은 다릅니다.
같은 방, 같은 공간인데도 세상 풍파에 흔들리고
비에 젖은 몸으로 바라보는 방은 딴 세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용히 불을 끄고 눈을 감으면 나의 방,
나만의 공간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그날의
괴로움과 울분도 어둠 속에 씻겨나가고
깊은 생각과 영감과 시어(詩語)들이
능금처럼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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