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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할까 봐
두려워하는 걸까? 이 의문은 천천히 생각하기를
실행하는 완벽한 사례가 될 수 있다. '내가 증명해
보이겠어!'라며 본능을 따르는 대신 한발 물러서서
스스로 물어보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 더 좋다. 사람들이  
나를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이야말로 바보 같은
사람이다.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 급히 생각하면
급한 결정을 하기 쉽습니다.
급한 결정은 뒤늦은 후회가 뒤따릅니다.
다른 사람의 언행에도 급히 반응하다 보면
휘둘리게 됩니다. 스스로 똑똑하다 여겼던 사람도
바보같은 결정을 하게 됩니다. 타인의 비난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대응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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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없어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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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몸의 활력을 만드는 연료이고
영혼을 활짝 펼치는 촉매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 부엌에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 책이다. 탐욕으로 영혼이
누추해질 때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한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 누구나
아껴보는 책이 한두 권 있을 것입니다.
'소박한 밥상' 책은 저처럼 요리사가 아닌
사람에게도 아껴볼 만한 좋은 책입니다.
일상의 체험 속에 담긴 삶의 행복과
철학이 잘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소박한 밥상이 생명을 살립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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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음 앞에 경건하다.
웬만해서는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누군들 삶에 얼룩이 없겠는가. 죽음
앞에서는 더는 거론하지 않는다. 한평생
짊어졌을 삶의 무게를 헤아리며 삼가
고개를 숙인다. 고단했던 한 생애를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한다.


- 김소일의 《말과 침묵》 중에서 -  


* 고단한 삶 너머에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안식이 있습니다.
몸은 소멸되어 유한해도 영혼은 영원합니다.
고군분투 살았던 지상의 삶을 툴툴 털어내고
하늘의 본향으로 돌아가 숨을 고릅니다.
삼가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하며
잠시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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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당신에게 불쾌한 말을 했을 때,
화를 내기보다 오히려 온화한 태도로 당신이
방금 들은 이야기를 객관화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친절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앙갚음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이 당신을 위한
일입니다.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사람 사이의 다툼은
대부분 '불쾌한 말'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로부터 불쾌한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조심할 것은 다툼으로 번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불쾌한 말을 자발적으로 수용하는 것,
화 대신 웃음으로 대꾸하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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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은
우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과 같아서, 우리가 외부의 충격에
흔들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중심을
잡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작은 약속의 끈들로
만들어진다.


-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서 -


* 오뚝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섭니다.
아무리 흔들리다가도 금세 중심을 잡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심은 신의, 곧 믿음입니다.
실낱같은 바람에 신의가 무너져 사람 사이가
깨지고, 공동체와 나라가 초토화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작은 약속부터 잘
지키는 것이 신의의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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