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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동해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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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25  경주 황룡사지, 남산  여행

경주역에 KTX 타고 도착. 

버스타고 "대릉원"으로 이동. 근처에 첨성대랑 뭐 중요한건 다있다. 

자전거 빌려타고 첨성대 지나 경주박물관 앞을 지나, 황룡사지로 입성. 

작년 비올때 하곤 느낌이 완전 틀리다. 하지만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황룡사지를 구경하고 다시 자전거 빌린 곳으로 와서, 쌈밥집에서 저녁을. 

경주역 인근까지 걸어가서 경주역앞 시장에서 삶은 문어다리 조금 사서 숙소(세정산방)에서 일박. 

아침은 산방에서 주문해서 먹고 7시전에 출발. 

남산 뒷편인 칠불암을 향해 이동. 

한참을 걸어. 칠불암, 신선암~~~ 남산을 쭉 걷고 삼릉으로 내려와서 막걸리 한사발. ㅋㅋㅋ

내친김에 시간도 조금 남아서 경주역앞으로가  감포가는 버스에 탑승. 

막걸리 기운이 올라와서 아주그냥... ㅋㅋ 감포근처에 다다르니 버스 차창 밖으로 "감은사지"가 보이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다음 버스로 바로 경주행. 그렇게 경주의 일정은 마무리. 

경주 황룡사지


경주 황룡사지


경주 황룡사지


경주 황룡사지


경주 황룡사지


경주 황룡사지


경주 안압지


경주 안압지















큰지도보기

경주 남산 / 산

주소
경북 경주시 배동
전화
054-771-7142
설명
경북 경주시 탑동, 배동, 내남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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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11 설악산,진부령,양양,구룡령,두타산,대관령

1일차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70930892919996.96977.100000092649952&type=3&l=585b97f683

한계령,양양,낙산사,쏠비치,하조대

 

2일차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70935126252906.96979.100000092649952&type=3&l=d670d2d3e3

양양,미천휴양림,선림원지,구룡령,오대산 월정사/상원사,두타산휴양림

 

3일차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70941219585630.96981.100000092649952&type=3&l=7b7666ee93

두타산휴양림, 대관령 삼양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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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2011.11.13~11.15


제주 종합체육관 수영장




용눈이 올름


김영갑갤러리






제주락.









서귀포시장 & 회(테이트아웃)



14일.


제주락 조식



영실 탐방로



또다시 윗세오름








황금륭버거





산방산 탄산온천


용머리해안






샹그릴라 씨푸드부페



서귀포KAL 투숙.



15일.


서귀포KAL 새벽 수영.




조식.


한림 지나서 한림수목원,  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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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경주


비오는 금요일.   중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경주 입성.

경주시외버스터비널 리베모텔에 베이스캠프 구축.

안압지 구경. 

저녁은 유명하다는 맷돌 순두부로~


22일. 대릉원 보고, 불국사로 이동.

설굴암 보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산, 우비 구매. 

감은사지도 들렸다가.

대왕암도 갔는데 비바람이 너무 거세서 리턴.

경주빵도 하나 사고.

보문단지내의 올레모텔에 투숙.

경주 스파월드에서 여독을 풀고.

강산한우에서 맛나게 한우 냠냠짭짭.


23일

삼릉 들렸다가 서울로 바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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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진첩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264272026919217.76120.100000092649952&type=1

2011년 8월 14일 새벽 5시 응암동 본가에서 출발.
여주휴게소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기름 넣고, 계속 달려 치악휴게소에서 물한잔 먹고.
영주 소수서원 도착. 소수서원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영주 석교리 석불상 보고.



석교리 석불상은 과수원 사이에 있어서 길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근처 주민에게 물어서 찾아 봄,
부석사로 이동.
부석사는 공사중이고 안개로 그 멋진 풍광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배흘림 기둥 멋짐.



부석사 나와서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국보)를 봤다.
역시 국보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불상이었음.

그 길로 나와 풍기를 지나서 영주 신암리 마애삼존석불을 보러갔다.
넓은 들판에 논 사이에 있는 석불도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영주 시내로 이동. 2개 남아있는 불상은 시내에 있었다.
영주 가흥리에 있는 영주 가흥리 마애여래좌상은 큰 강변 도로 옆에 있다.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 강 건너편 마을을 내려다 보고 있는 느낌이 좋았다.
그 앞에 제단이 있어서 누군가 향을 피우고 밥도 올려두었다. 
영수 세무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특산품이 들어간 음식은 아니었다.
식사 후 세무서 옆 영주 공공도서관내에 있는 영주 영주동 석불입상을 봤다. (영주리석불입상)



그 길로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죽령도로를 따라 단양으로 넘어갔다.
산 높은 굽이 길이 옛 선비들이 한양을 가기위해 힘들게 올라다녔음을 말해주고 있다.
죽령 고개를 넘으면 바로 단양.  단양 대강 하나로 마트에서 음료를 하나 사서 마시는데
강 건너편을 보니 오토캠핑복들이 와글와글 한것이 탠트촌이 아주 북세통이었다.

단양 대명리조트 옆에 있는 단양청소년 수련관에서 자유수영을~
둘이 합해서 입장료가 4000원.
50m레인에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물놀이 기구를 제외하면 오션월드보다 더 좋더라.
1시간정도 수영을 하고 서울로 이동하기로 함.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이동( 단양 ~ 제천 ~ 충주 ~ 충북음성 ~ 일죽 ~ 이천)하다가
이천IC로 올라타서 동서울, 구리를 거쳐 집으로.
충북음성에서 이천 IC지날때까지 엄청난 폭우를 만나서 천신만고 끝에 서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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