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6시 마감인데.
안쉬고 자유형 10바퀴 돌고 샤워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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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어느 정치가는
이런 말을 했다. "대화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의 의견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 제임스 라이언의《하버드 마지막 강의》중에서 -
* 지금의 세상은
24시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연결기술이 스스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하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그래서
'집단 극화 효과'라는 말이 나오고, 횡행하는 '가짜 뉴스'를 통해
경험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한 대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균형과 조화로움을 만들어가는 대화. 그 본질에
다가가는 지혜를 나의 대화에서부터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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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소명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것,
최선을 다하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하는 것,
참으로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 김순권 옥수수 박사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소중한 내 인생!!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왔는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살아내야 합니다.
남을 위해, 남과 더불어 살아갈 때
행복과 성공이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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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토록 책에 매달리는가?"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듯이,
책 역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아직
책 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을 만나지 못했다.
아마 오래도록 책을 읽고 있는 까닭도
책 읽기가 행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더러 경험했을 것입니다.
손에 들었던 책이 말을 걸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 여기 있어요'하고 나타나는 것처럼
한눈에 꽂혔던 구절들... 아마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글귀가 여기에 있지?" 하며
놀라움과 경탄의 눈으로 책을 읽으며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참 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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