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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별된 작은 서재에
위대한 보물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수천년 동안 세계의 모든 문명국에서
가장 지혜롭고 위대한 사람들의 동반자였던 책에는,
우리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들의 연구와 지혜의
산물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최고의
정신적인 성취인 양서들에
감사해야 한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요?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 추천한 책이
좋은 책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 나를 아끼는 친구와 연인이
읽고 권한 책이 좋은 책입니다. 그런 책들로
가득 채워진 서재가 있는 사람!
가장 위대한 보물을 가진
영혼의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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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모든 것을 만들고 다스린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끌고 가는 마소 뒤의 짐수레처럼 괴로움이 그 뒤를 따른다.
깨끗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형체에 따르는 그림자처럼 즐거움이 그 뒤에 있다.
- 법구경


셰익스피어는 말합니다.
‘본래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라고.
지옥이든 천당이든, 그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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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상호적이어야 한다.
형제에게 지원과 도움을 받은 사람은
돈으로 갚아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존경과 감사함으로도
갚아야 한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 도움을 받았으면
언젠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갚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 또 다른 사람에게 더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갚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도움도 릴레이됩니다.
갚음도 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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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비결은 사심 없이 주는데 있다.
나는 사람이 돈 때문에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며,
행복은 단지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얻게 되는 느낌이라고 믿는다.


- 존 록펠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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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이란  
철저하게 애증이 들끊는 관계입니다.
자식이 제구실을 못하면 끝내 부모는
가슴에 못이 박인 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억지를 부립니다. 못났으면 못났기 때문에,
잘났으면 잘났기 때문에, 아직도 품에 안고
있어야 하고, 아직도 타일러야 하고, 아직도
절대적으로 존경받아야 하고, 아직도...
아직도... 내 '아이'여야 합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 내 아이.
맞습니다. 그러나 곧 품을 떠납니다.
머지않아 혼자서 훨훨 날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일 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저 푸른 창공을 혼자 잘 날 수 있도록!
부모의 품을 떠나 저 거친 세상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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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을 기억해라.
모자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보급품을
구하려는 노력을 절대로 하지 마라. 가장
풍족할 때에 부족할 때를 대비해 수단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수월하다. 왜냐하면 네가 부족해
보이지 않을 때 구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 크세노폰의《키로파에디아》중에서 -


* 지금 풍족하다 해도
마냥 풍족한 채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물질이든, 건강이든, 사람의 관계든, 넘칠 때가
있으면 머지않아 모자랄 때도 오기 마련입니다.
막상 부족해지면 다시 채우기 어렵습니다. 조금
따뜻하다고 게으름 피울 것이 아니라
곧 닥칠 추운 날을 대비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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