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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불과 5%에서 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90%에서 95%의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
- 바네빅


갤럽이 수 천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는 회사 일에 몰두해서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54%는 활력 없이 마지못해 일하고,
17%는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손상시킬 정도로 이미 이탈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이요. 리더십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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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賢者)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고,
부자(富者)는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강자(强者)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다.
- 이명환, 전 동부그룹 부회장


강하게 마음먹고 그대로 실천하면 누구나
지혜와 부를 얻을 강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않고,
세상을 보고 배우기 위해 돌아다니지 아니하며,
전문가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영자는 나쁜 경영자다.’라고 말하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주장도 거듭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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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무에 있어 ‘내가 최종 의사결정권자이다.
결과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자세로 임하는 사람은 직급에 관계없이 경영자요, 리더다.
반면, 관리자나 경영자의 지위에 있다 하더라도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최종 결정권자다.
따라서 그 사람이 책임질 것이다’라는 자세로 업무를 대하는 사람은
그 지위와 관계없이 일반 직원에 불과하다.
- 김효준, BMW KOREA 전 회장


경험으로 판단컨대,
차세대 사장으로 성장할 첫 번째 유형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즉 ‘내가 사장이다’, ‘내가 오너다’라는 생각으로
매사에 임하는 사람들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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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와 장기 두 마리 토끼를 잡자

 

경영자는 맷돌에 코가 닿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면서
시선은 나아가는 방향을 향해야 한다.
만약 경영자가 다가올 100일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가올 100년도 없을 것이다.
경영자는 무엇을 하든, 긴급함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장기 목표와 원칙을 추구해야 한다.
장단기 균형을 맞춰야 한다.
- 피터 드러커


리더는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하며
단기적 결과를 위해 장기적 가치를 희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기적인 이익에 집중하면,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기적인 관점만을 유지할 경우 당장의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더는 항상 단기적인 이익과 장기적인 성장 발전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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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경영자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원(employee)라는 용어 대신
동료(associat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직장생활은 개인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구성원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면 도대체 기업은 뭘 하는 곳일까요?
소속된 구성원들이 불행한 상태에서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구성원의 행복 추구가 경영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직원행복을 우선하는 경영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직원(employee)라는 용어 대신 동료(associat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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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맷돌에 코가 닿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면서
시선은 나아가는 방향을 향해야 한다.
만약 경영자가 다가올 100일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가올 100년도 없을 것이다. 경영자는 무엇을 하든,
긴급함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장기 목표와 원칙을 추구해야 한다.
장단기 균형을 맞춰야 한다.
- 피터 드러커


리더는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하며
단기적 결과를 위해 장기적 가치를 희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기적인 이익에 집중하면,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기적인 관점만을 유지할 경우 당장의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더는 항상 단기적인 이익과 장기적인 성장 발전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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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문 경영자는 자신의 역할이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예’ 또는 ‘아니요’라고 말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역할이 의자에 앉아 결정을 내리는 데만 있다고 믿는 최고경영자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는 ‘비실용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피터 드러커


한때는 의사결정의 핵심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비합리적, 비과학적 의사결정,
즉 직관에 의한 의사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반대에 부딪칠 수밖에 없는
비과학적/비합리적 의사결정을 즐겨 내리고 끝까지 이를 밀고 나가야 하는
최고경영자의 길,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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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의식을 강조하면 자포자기적 심정에 떠나거나 흔들리는 직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적당한 선에서 멈춰버리면 그저 그런 적당한 기업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
이를 전파함으로써 전 직원이 스트레스와 긴장속에서도 똘똘 뭉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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