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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사람들이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충만한 기쁨을 원하지만

너의 고뇌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뻐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너를 찾을 것이다.

슬퍼하라, 친구들을 다 잃을 것이니.

환희로 가득 찬 술잔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한탄하며 마시는 쓴 술은 너 홀로 마시게 될 것이다.

- 엘라 윌콕스의 시, ‘고독(Solitude)’에서

 

기쁨은 기쁨을 부릅니다.

사람들은 유쾌하고 즐겁고,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기쁨은 사람을 부릅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아가야 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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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술이 탄생되는 것도, 

훌륭한 사상이 체계를 가지는 것도, 

위대한 학문이 주어지는 것도, 모두가  

정신의 고독한 창조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이러한 고독을 생리적 고독에 비하여 정신적 

고독이라 불러서 좋을지 모르겠다. 그 대표적인 

일례를 든다면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소유자였던 

키에르 케고르나 니체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그들의 위대성은 그들의 위대한 고독이 

있었기 때문이다. 



- 김형석의《고독이라는 병》중에서 -



* 아름다운 예술, 훌륭한 사상,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대한 고독'의 시간을 거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그 절대고독의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과 정신 세계도 달라집니다.

일상의 평범함이 불멸의 위대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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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가리켜 

병이라 한다면 그 치료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고침을 얻을 수 있는 병일지 모른다. 

멘델스존은 연인을 잃었으나 우아한 멜로디를 

얻었고, 평생을 고독 속에 보낸 괴테는 

그 대가로 파우스트를 얻을 수 있었다. 



- 김형석의《고독이라는 병》중에서 - 



* 고독이 병이라면

그 병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고독의 병 때문에

어떤 사람은 사랑을 하고, 음악을 만들고

불멸의 언어를 남깁니다. '고독'은 

병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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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독 속에 살아왔다.
젊을 때는 그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성숙해서는 오히려 감미로웠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 누구나 고독을 경험합니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는 절대고독도 있습니다.
그 고독의 결과가 끝내 고통의 쓴물로 남느냐,
감미로운 추억으로 남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고통스러운 고독의 터널을 지나면서
사람은 성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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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그 시기를 관통하고서 진정한 나 자신이
되었다. 나에게 부여된 역할, 이미 수립된
기존 모델을 체념함으로써, 칭찬 받기를 포기하고
고독과 몰이해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리되었다.
그렇다, 나는 마흔이 다 되어서야 내가
얼마나 비긍정 속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얼마나 어린애였는지
깨달았다.


- 자크 살로메의《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중에서 -


* 서른부터 마흔까지.
계절로 치면 뜨거운 여름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볕에 궂은비도 많고 태풍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이 계절을 거치면서 오곡백과는 영급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흘렸던 땀이 토실한 열매로
돌아옵니다. 어린아이처럼 기쁨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여름을 나면
가을이 풍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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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혼자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돌연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고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실재는 당신 옆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축하하고 기뻐하며...그리고 당신은
실재의 한 부분이다. 삶은 춤이며
당신은 춤추는 사람이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 어느 날, 어느 순간,
내가 혼자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지구의 한 귀퉁이에 내동댕이 쳐진 듯
홀로 처절한 고독감을 맛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
기쁨의 사람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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