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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지도 서비스용 Python 클라이언트

파이썬을 사용합니까? 무언가를 지오코딩하고 싶습니까? 방향을 찾고 계십니까? 아마도 방향의 행렬일까요? 이 라이브러리는 Google Maps Platform 웹 서비스를 Python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합니다.

Google Maps Services용 Python 클라이언트는 다음 Google Maps API용 Python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입니다.

  • 길찾기 API
  • 거리 행렬 API
  • 고도 API
  • 지오코딩 API
  • 지리적 위치 API
  • 시간대 API
  • 도로 API
  • 장소 API
  • 지도 정적 API
  • 주소 확인 API

 

요구 사항

  • 파이썬 3.5 이상.
  • Google 지도 API 키입니다.

API 키

각 Google 지도 웹 서비스 요청에는 API 키 또는 클라이언트 ID가 필요합니다. API 키는 Google Cloud Console 'API 및 서비스' 탭의 '사용자 인증 정보' 페이지에서 생성됩니다 .

Google Maps Platform 시작하기 및 API 키 생성/제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문서에서 Google Maps Platform 시작하기를 참조하세요.

중요: 이 키는 서버에서 비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설치

$ pip install -U googlemaps

연결/읽기 제한 시간을 지정하려면 요청 2.4.0 이상이 필요합니다.

 

 

https://pypi.org/project/googlemaps/

 

googlemaps

Python client library for Google Maps Platform

pypi.org

 

https://github.com/googlemaps/google-maps-services-python

 

GitHub - googlemaps/google-maps-services-python: Python client library for Google Maps API Web Services

Python client library for Google Maps API Web Services - GitHub - googlemaps/google-maps-services-python: Python client library for Google Maps API Web Services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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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글이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를 미국과 한국 등 전세계 180개국에서 전면 공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출시된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개최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오늘부터 바드 이용을 위한 대기자 명단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바드 전면 공개는 지난 3월 출시한 지 한 달 반 만이다.

바드에는 구글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 팜2(PaLM)가 탑재됐다. 팜2는 지난해 4월 선보인 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5300억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바탕으로 과학·수학에 대한 추론뿐 아니라 코딩 작업도 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그동안 영문만 지원해온 바드는 이날부터 한국어와 일본어 지원하기 시작했다. 바드의 두 번째 지원 언어가 한국어인 것이다. 구글은 조만간 40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드의 질문과 답변에는 시각적인 요소도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 질문에 이미지를 제시해 답할 수 있다. 바드에는 시각 분석을 통해 관련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구글 렌즈(Google Lens)가 결합된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다크모드(어두운 화면에 흰 글자) 기능이 적용됐다. 다음 주부터는 답의 출처 표기 기능도 추가된다. 바드 답변은 바로 구글 G메일과 문서로도 내보낼 수 있다.

바드가 내놓을 오답을 의식한 듯 피차이 CEO는 "현재 사용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들은 아직 한계가 있는 초기 기술"이라며 "앞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면서 품질을 중시하고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며 AI 원칙을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607 

 

https://bard.google.com/

 

Bard

Bard is your creative and helpful collaborator to supercharge your imagination, boost productivity, and bring ideas to life.

bard.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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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구글 포토에서 사진 전체 다운로드하기

 

ⓒ ITWorld 
구글 포토에 저장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하려면, 우선 구글 포토에 웹 브라우저로 로그인하고 오른쪽 위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설정 페이지에서 ‘데이터 내보내기’ 항목을 찾아 아래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백업’ 링크를 클릭한다.
 

ⓒ ITWorld
그러면 구글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서비스인 ‘Google 테이크아웃’ 페이지로 이동한다. 구글 포토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구글 포토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나온다. 구글 계정과 연관된 다른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제 ‘다음 단계’를 클릭한다.

다음 페이지는 파일 형식, 각 아카이브 파일의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기본적으로 각 아카이브 폴더는 ZIP 폴더로 압축되지만, TGZ 포맷도 선택할 수 있다. ZIP 파일의 크기는 기본 2GB인데 이 크기도 조정할 수 있다. 단, ZIP 파일의 크기가 작을수록 다운로드가 수월하다. 
 

ⓒ IDG

설정을 마무리하면 ‘내보내기 생성’을 클릭한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구글은 내보내기가 언제 끝날지 예측해주며,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의 용량에 따라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걸린다.
 

구글 포토에서 선택한 사진 다운로드하기

 

ⓒ IDG
사진 몇 장만 선택해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선택하고 싶은 사진에 마우스를 올리고 이미지의 왼쪽 모서리에 체크 표시를 표시한다. 그러면 선택 모드로 들어가며, 스크롤을 하면서 다운로드를 원하는 사진을 같은 방식으로 체크하면 된다. 특정 날짜의 사진 전체를 다운로드하고 싶다면, ‘날짜’ 옆에 체크 표시를 하면 된다. 
 

ⓒ IDG
사진을 모두 선택하면 Shift+d 혹은 마우스로 오른쪽 상단의 3점 아이콘을 클릭해 ‘다운로드’를 선택한다. 그다음 파일 탐색기가 나타나면 ‘저장’을 클릭하면 끝이다. 선택한 사진이 많아서 ZIP 아카이브로 다운로드된다. editor@itworld.co.kr

원문보기:
https://www.itworld.co.kr/news/195414#csidxcb23ff3a17fdf389905e26c9d8264d7 

 

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다가오는 구글 포토의 데이터 한도 정책에 따라 무료 스토리지 용량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지메일, 드라이브, 사진 파일을 관리하는 방법, 구글 포

www.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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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meline.google.com/maps/timeline

 

로그인 - Google 계정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

accounts.google.com

구글 타임라인으로 보는 제주 추억

2017년
2018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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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지급 계정 - 카카오뱅크로 변경 하기

 

에드센스 들어가서 "지급"  결재 수단에 은행이름, 식별코드만 잘 넣으면 된다. 

 

은행 이름 : CITIBANK KOREA INC - KAKAO

식별코드(BIC) : CITIKRSXK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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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될 직원은 뽑지마라

How Leaders Create a High Performance Culture | Ian McClean | Talks at Google

https://www.youtube.com/watch?v=auojtsHPIM8 

The 7 Do's and Don'ts that form an effective leader's operating system! In this talk you will hear from business leader, consultant, facilitator, coach and writer Ian McClean, on how leaders create a winning, dynamic high-performance culture. Founder of Flow Group, Ian has worked with international leaders and organisations to improve their performance for over 25 years. Today he focuses on the neuroscience behind Greenline Communications & the importance of separating intention from impact and how to save time through better interactions. Moderated by Karoline O'Sullivan.

 

효과적인 리더의 운영 체제를 구성하는 7가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이 강연에서는 비즈니스 리더, 컨설턴트, 촉진자, 코치 및 작가 Ian McClean으로부터 리더가 성공적이고 역동적인 고성능 문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Flow Group의 설립자인 Ian은 25년 넘게 국제 지도자 및 조직과 협력하여 성과를 개선해 왔습니다. 

오늘날 그는 Greenline Communications의 이면에 있는 신경 과학, 의도와 영향을 분리하는 것의 중요성, 더 나은 상호 작용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Karoline O'Sullivan이 중재했습니다.

 


반면 또 다른 빅테크인 구글은 선량한 인재를 뽑는 방식으로 이러한 딜레마를 피하려고 해요. 구글은 작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 139995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두고 있는데요. 채용 절차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특히 직원수가 2만명에 불과할 때도 채용 담당자만 1000명이 넘었다는 도시 전설이 있고요.

 

일반적인 기업은 적당한 인재를 뽑아서 엄청난 고과를 주고 관리를 하지만, 구글은 반대로 채용에 온 신경을 쓰는 조직이에요. 한때 한 명을 뽑는데 평균 150~500시간을 들인다는 소문도 있었고요. 이를 통해 구글이 얻는 것은? 조직 문화를 망칠 직원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죠. 크게 세가지 원칙이 있대요.

 

·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한다

·         지적인 겸손함을 발휘한다

·         그럼에도, 머무려는 사람은 차단한다

 

구글의 선발은 크게 자기반성(Self-reflection)→일자리 찾기→이력서 작성→온라인 제출→인터뷰→선발인데요. 특히 자기반성 부분부터 숨이 턱! 첫문장을 읽어보면? "혹시, 열정을 내고 싶지 않은 일을 잘한적이 있나요? 사실 흥미롭지 않은 일에 성과를 내기는 어렵거든요. 아래 몇가지 중 스스로에 물어보세요."

 

·         혼자하는 것이 성과가 좋나요? 팀으로 하는 것이 성과가 좋나요?

·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좋나요? 팀워크로 얻는 성과가 많나요?

·         함께 일한 최고의 팀을 설명해 보세요.

 

이력서를 통과해도 빡센 것은 마찬가지. 인터뷰 절차? 전화 인터뷰 30~60분씩 두차례. 현장 면접 약 5명과 각각 45분씩 진행. 이 절차를 통과하면 고용위원회에서 적합한 일을 찾아보고, C레벨의 리뷰를 받고 드디어 채용!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 실제로 이곳에서 만난 구글러들의 성품은 매우매우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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