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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예요.
다만 그 감정이 내 말과 행동을 정하게 두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할지 선택하는 것. 그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이에요.


- 윤지영의《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중에서 -


* 감정은 변화무쌍합니다.
생각에 따라, 느낌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나'는 생각도 아니고, 느낌도 감정도 아닙니다.
생각이 사라지고, 느낌과 감정이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남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그때의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그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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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들이
우리에게 인지되도록 하기 위한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 오감, 즉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이다.
우리는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오감을 만족시켜도 그것은
순간일 뿐, 잠시 후면 원점으로 돌아온다.
짧은 기쁨과 만끽이 지나면 다시
또 채워줘야 하는 밑 빠진
독과도 같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 사람은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서
느낌을 받습니다. 이 감각기관이 고장 나거나
저하되어 있다면 삶의 질은 현저히 떨어질 것입니다.
오감은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최전선의 소통 장치입니다.
그것을 잘 다스리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오감이 잘 작동된다 해도 내면을
채우지 않으면 밑 빠진 독이 되고 맙니다.
오감 너머의 영감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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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새벽빛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안개낀 옹달샘 숲길을 홀로 걷노라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 같기도 하고 비밀과도 같은 오묘한 떨림입니다.
그 떨림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그날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다시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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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습관의 족쇄란, 너무도 가벼워 느낌조차 없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무거워져 결국에는 다리를 절단내고 만다.
내 나이쯤 되면 습관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이미 습관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오늘 당장 좋은 습관을 택해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면
여러분은 머지않아 그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워렌 버핏, 대학생과의 대화에서


자기계발 분야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습관은 처음 시작할 때 보이지도 않는 가는 실과 같다.
그러나 습관을 반복할 때마다 실은 굵어지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꼼짝없이 묶는 거대한 밧줄이 될 때까지 한가닥씩 보태진다.’고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행동과 습관은 복리(複利)로 계산되므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이가 증폭됩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성공과 실패는
‘무시할만한 자그마한 습관’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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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그렇다.
가끔은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있다. 도무지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길을 잃었다고
생각되는 순간도 있다. 분명 내 인생인데 내 운명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느낌, 내 운명을 다른 누군가가 움켜쥐고
뒤흔드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의미 없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존재의 뿌리가
흔들렸던 날들조차 나를 키운 시간이었다는 것을.
내 앞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든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것이다.


- 조송희의《길위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깃든다》중에서 -


*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통제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마주치는 많은 일들은 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일들은 자신에게 많은 의미로 다가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거기서 어떤 길을 가든, 어떤 선택이든,
그 책임은 오롯이 자신이 져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온전히 자신의 삶으로 쌓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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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새벽빛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안개낀 옹달샘 숲길을 홀로 걷노라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 같기도 하고 비밀과도 같은 오묘한 떨림입니다. 
그 떨림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그날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다시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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