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들이 

바로 박티(Bhakti) 요기들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현대 요가보다 치유의 은사가 넘쳐흐릅니다. 

인도에 가면 북을 두드리며 시타를 연주하며 빙빙 

도는 춤과 노래와 황홀경에 빠진 박티들이 보입니다. 

헤아릴 길 없는 황홀경 속, 그들의 몽혼한 표정과 

주위에 뿜어내는 진동이며 파장들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순도 높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곤 합니다. 


- 이숙인의《요가에세이》중에서 - 



* 박티(Bhakti).

'자유와 해탈'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박티 요가, 카르마 요가, 빈야사 요가, 아사나...

이름은 여럿이지만 그 모든 요가의 공통점은 

'몸과 마음의 자유와 해탈'입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일단 시작하면 그날 그 순간부터

자유와 해탈을 맛보는 것도

중요한 공통점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적'  (0) 2018.01.22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라  (0) 2018.01.20
언어와 수사학(修辭學)  (0) 2018.01.18
소울 만트라(Soul Mantra)  (0) 2018.01.17
침묵 공감  (0) 2018.01.16
반응형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 역도 선수.

들어 올린 역기가 무거우면 얼른 놓아야 합니다.

얼른 놓지 않으면 몸을 다치게 됩니다.

더러는 선수 생명마저 잃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줄이거나

놓아버리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지도  (0) 2017.11.15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0) 2017.11.15
매력 있는 지도력  (0) 2017.10.31
'제로'에 있을 때  (0) 2017.10.31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0) 2017.10.31
반응형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 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느낌'은  

'앎'을 뛰어 넘습니다.

아는 것은 없어도 느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통째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느낌 때문에 진한 사랑도 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0.1초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 하나에

때론 우리의 운명이 갈립니다.

'느낌'도 훈련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에도 밥이 필요하다  (0) 2017.08.09
몸의 복원 능력  (0) 2017.08.08
시작하기 딱 좋은 때  (0) 2017.08.07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0) 2017.08.04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0) 2017.08.03
반응형

행복하기 위해서는 

진짜 경험에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기분 좋은 느낌은 현실 속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그 느낌,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야 합니다. 



- 김병수의《감정의 온도》중에서 - 



* 껍데기에 머문

가짜 경험이 너무 많습니다.

깊은 경험, 경이로운 경험. 인생을 바꾸는 경험은

진짜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됩니다. 여기에는

얼마쯤의 자기 희생과 용기, 몸을 던지는

깊은 몰입이 요구됩니다. 진짜 경험이

진짜 공부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이 아프다  (0) 2017.03.10
날두부  (0) 2017.03.09
위대한 고독  (0) 2017.03.07
혼자 있는 법을 배워라  (0) 2017.03.06
치유의 열쇠  (0) 2017.03.06
반응형

원하는 것을
얻은 후의 느낌을 원하기보다는
가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느껴 보라.
없는 것을 가지려 애쓰기보다 분명히 있는 것을
가지고 누리며 느껴 보라. 있는 것도
가지지 못한다면 없는 것이
어떻게 깃들겠는가.


- 법상의《눈부신 오늘》중에서 -


* 너무 멀리 갈 것 없습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느낌,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지금의 시간,
여기에 나의 삶, 나의 꿈, 나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있는 것을 잘 지켜야
없는 것도 얻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경배합니다!  (0) 2016.09.22
'호모에렉투스'  (0) 2016.09.21
바다의 빛깔  (0) 2016.09.19
자신에게 진실하기  (0) 2016.09.19
난생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0) 2016.09.19
반응형

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새벽빛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안개낀 옹달샘 숲길을 홀로 걷노라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비밀과도 같은 오묘한 떨림입니다.
그 떨림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그날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다시 글을 쓰게 합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필사(筆寫)를 하는가  (0) 2016.02.01
역지사지(易地思之)  (0) 2016.01.30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0) 2016.01.28
사랑과 신뢰  (0) 2016.01.27
내가 가는 길  (0) 2016.0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