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 역도 선수.
들어 올린 역기가 무거우면 얼른 놓아야 합니다.
얼른 놓지 않으면 몸을 다치게 됩니다.
더러는 선수 생명마저 잃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줄이거나
놓아버리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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