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키워내야만 한다.
우리는 어떤 지위에 있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켜야만 하는
책임이 있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의
리더들은 후대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전 세계 어느 국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막중하다.
-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삶의 진정성》 중에서 -
* 맞습니다.
리더의 책임, 막중합니다.
가장 큰 책임은 리더를 키우는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살리는
길입니다. 더 좋은 세상을 열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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