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자신과 자신의 조직을
철저히 객관화해 바라보고, 변화가
필요할 때 단행할 수 있으려면 비정해야 한다.
그 비정함은 리더의 전문성, 그리고 조직과
제품과 고객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 나온다.
- 최원석의《왜 다시 도요타인가》중에서 -
* 리더의 비정함은
숙명이기도 합니다. 사사로움과 정에
얽매이면 조직 전체를 구렁텅이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
'비정함'과 '사랑'. 그러나 리더에게는
비정함이 곧 깊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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