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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잔소리를 들었을 때는
“이렇게 폭포수를 맞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해보세요.
희한하게도 상대방이 변합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불행한 직장생활의 가장 큰 원인이
함께 일하는 상사에게서 비롯된다는 조사 결과가 많습니다.
상대방을 변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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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는
 타고난 지능이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회경제적 지위,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 정규 교육 보다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에 있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운명’에서

 


존 코터 교수는 자신이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경영의 신’이라
 명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요인이
‘94세 까지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
즉 겸손한 태도, 열린 사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역경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 남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정직하게 자기를 반성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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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세 가지다.
첫째, 다른 사람이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일을 해라.
둘째, 사람들이 당신과 어울리고 싶어 할 정도로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어라.
셋째,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마라.
- 잭웰치 GE 전 회장


새겨들을 만한 조언입니다.
상사의 기대 수준을 뛰어넘는 주도성과 성과 창출,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할 정도의 인간적 매력,
무엇보다도 급변하는 세상에 맞춰
 끝없이 학습하고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갖춘다면
 누구나 성공하는 직장생활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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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애벌레 상태로 머물러 있다.
안락한 상태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딱 한번의 기회뿐이다.
그것은 큰 위기, 즉 작은 죽음으로써 가능하다.
- 티키 퀴스텐마허, ‘단순하게 살아라’에서

변화는 두려움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번데기가 되는 사람,
즉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로 들어설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더 큰 위험으로 서서히 빠져드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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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는
변화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있었다.
'변화란 무조건 나쁜 것이다.' 포로 수용소의
격언 중 하나였다. 좀 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경험은 우리에게 모든 예측이 헛되다는 것을
수도 없이 보여주었다. 우리의 그 어떤 행동도,
그 어떤 말도 미래에 눈곱만큼의 영향도
미치지 않는데, 뭐하러 고통스럽게
앞일을 예측하려 하겠는가?


- 프리모 레비의《이것이 인간인가》중에서 -


* 변화는 종종
우리가 바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유대인 포로수용소에서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것이 용기이듯,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마주 대하는 용기, 그것이야말로 진정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작이겠죠? 항상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한 길은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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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이 되는 비결을 찾아 헤매던 궁수가
어느 산에 신궁이 있단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소문대로 표시된 과녁마다 예외없이 명중되어 있었다.
신궁에게 비결을 물었다.
“먼저 쏘아라.
그런 다음 붓으로 과녁을 그려 넣으면 된다.”
- 최윤식 저, ‘2030 기회의 대이동’에서

 

 

과녁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시로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막상 화살을 쏘아보지도 못하고
타임아웃 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완벽주의는 때론 해악을 불러옵니다.
일단 지금 시작하는 것이 수많은 준비보다 훨씬 나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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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제한을 두지 않고
오히려 대단할수록 성취 가능성이 높다.
높은 목표일수록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과 자아 사이에 거리감이 클수록
그 간극을 좁히려는 의지가 보다 강하게 일어난다.
우리의 뇌는 작은 목표엔 굳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김재우 회장,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에서

 

사람은 자기가 바라는 만큼 크게 마련입니다.
1등이라는 목표를 품는 순간
더 이상 쓸모없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등 목표를 품은 사람은
하루 86,400초를 허투루 보내지 않습니다.
1등 목표를 잡는 사람은
그 순간 일상에 안주하려던
달콤한 유혹에서 박차고 일어나
불안한 미래와 당당히 상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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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 바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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