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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 당신이 친밀하게 지내려고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영혼들 중에서 자기 인생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일깨워 줄 수 있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사람은 저마다 지구상의 하나뿐인 존재이지만 혼자 살다 가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를 비롯,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사랑하고 삶을 공유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언젠가 흔적을 남기고 떠나며 기억을 공유합니다. 인생은 유한하지만 기억은 무한하며 영원합니다. 더보기
자식과 부모 사이 "이거" "됐어요" "가져가" "있어요" "그래도..." "아유 참" "뭐 사 먹어. 객지에서 굶지 말고 자아" - 고창영의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자식과 부모사이〉(전문)에서 - * 외계인과의 대화가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흔한 대화입니다. 속내가 조심스레 드러내는 부모의 언어와 그것을 시큰둥하게 받아들이는 자식의 언어가 부딪치는 파열음입니다. 그러면서 함께 사는 것이 부모와 자식입니다. 더보기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세 가지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동물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 살생을 해서는 안 되고 약자를 괴롭혀서는 안 되고 물자를 낭비해서는 안 되고 거짓에 침묵 동조해서는 안 된다 안 되는 안된다! 는 것을 뼛속 깊이 새겨주는 일이다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자기 앞가림을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과 채식 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 생활과 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 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과 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그러니 .. 더보기
부모의 자리 그렇죠. 부모가 자기 자리에 있지 않으면 자녀도 역시 제자리를 지킬 수 없어요. 그래서 엄격하게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지고 권리를 지키는 것은 가정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똑같이 중요해요. 이혼하거나 사별한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말도 일반적으로 해줄 수 있는 말과 거의 다르지 않아요. "너희 엄마 혹은 아빠가 너를 사랑했단다. 네가 태어났을 때 정말 기뻐했단다." - 윤덕현의《가슴의 대화》 중에서 - * 어느 한 개인의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에 따라, 부모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핵심은 사랑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면 '부모의 자리'는 온전한 셈입니다. 더보기
어린이는 부모의 말을 닮는다 우리는 오늘 누구나 말을 하며 살고, 글을 거리낌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이 말이란 어디에서 왔을까요? 말을 담아낸 글에는 어떤 기운이 서릴까요?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치는 어른입니다. 어른한테서 사랑을 받거나 배우는 어린이입니다. 어른이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칠 적에는 말을 쓰면서 나누어요. 어린이가 어른한테서 사랑을 받거나 배울 적에 말을 들으면서 받아들여요.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 DNA. 유전자 본체를 뜻합니다. 그 DNA에 따라 누구나 부모를 닮습니다. 얼굴, 체형, 재능까지... 그리고 출생 뒤에는 부모의 말을 배우고 닮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언어가 고스란히 아이의 혀에, 영혼에 달라붙습니다. 언어는 영혼입니다. 부모의 영혼이 언어를 통해 아들딸들에게 DNA처럼 유전됩니.. 더보기
'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구제프의 수도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가 남아 있다면 돌아가라." 구제프는 서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동양의 종교와 신비에 관심을 가지고 동양을 순례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영적 스승이다. 모든 것은 거기에서 시작된다. 전인류를 사랑할 수는 있어도 자신의 부모와 평화롭게 지내는 데는 서투를 수 있는 게 사람이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그렇습니다.부모와 자식 사이는 많이들 서툽니다.그렇다고 서툰 것에 머물러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무섭고 놀라운 말입니다.모든 평화의 시작은 가정에 있고, 가정의 평화는자식들이 부모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를 잘 섬기십시오.그것이 복의 근원입니다. ... 더보기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었다 나는 내 아이가 부모한테만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자라기를 원했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는 자기를 이해한다고 믿으며 자라기를 원했다. 속이 상해도, 화가 나거나 슬퍼도 부모한테만은 말할 수 있고,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에게만은 전혀 숨길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 김연교의《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중에서 - * 꿈같은 '희망사항'입니다.그러나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이야기입니다.아이는 부모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열고, 부모는 아이의 열린 마음을 바다처럼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아이를 부모의 품안에서 거침없이 키우는 것이 참교육입니다. ... 더보기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좋은 부모가 되기란 정말 어렵다.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동기에 나타나는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의 결여는 부모가 아이 양육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없이 키웠기 때문이다. 가장 시급한 준비는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는 말을어떻게 사용할지를 공부하는 일이다. - 신언혁의《지혜롭게 키운 자녀가 성공한다》 중에서 - * 부모된 사람은 자식들을 말로 키웁니다.사랑의 말, 훈계의 말, 꿈꾸게 하는 말...하지만 부모의 사랑의 말이 때때로 자식들에게는미움의 말로 전달됩니다. 훈계의 말은 반항으로, 꿈꾸게 하는 말은 현실을 모르는 황당한 말로 받아들입니다. '잘 말하는 법'을 공부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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