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거 볼 때
맛있는 거 먹을 때

같이 보고 싶고
같이 먹고 싶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 고창영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누구나 아는 정답 〉전문 -


* 눈에 밟힌다고 하지요.
혼자 보기 아깝고 혼자 먹기 미안할 뿐입니다.
그때 떠오르는 사람이 내 사랑입니다.
내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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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는 질문을 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질문을 하면 무능하게 보일까봐 걱정한다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오히려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할 때
상대방은 우리를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질문은 관계를 굳건하게 한다.
질문은 상대방에 대해 알고 싶고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으며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언을 요청받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도 과소평가한다.
질문을 함으로써 우리는 상대방에게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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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 위대한 회사를 만드는 사람은 성장의 궁극적인 동력이
시장도, 기술도, 경쟁도, 상품도 아님을 이해한다.
다른 모든 것 위에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적합한 사람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붙들어두는 능력이다.
- 짐 콜린스

단순하지만 절대 진리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알더라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위대한 기업이 많지 않은 이유입니다.
회사는 경영자의 관심과 시간 투자를 먹고 살아갑니다.
경영자가 가장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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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맨 앞에 두라.
직원을 잘 대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고객이 다시 찾아와 주주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직원들과 함께 시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 허브캘러허 사우스웨스트 창업회장

최근 세상을 떠난 허브 캘러허 회장의 인간중심 경영어록 덧붙입니다.
“우리 성공의 핵심은 경쟁자가 모방하기 가장 어렵다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은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살수 없는 게 있다. 회사에 대한 몰입, 헌신, 충성이다.
이것으로 무장한 직원들은 십자군에 참여한 군인과 같다.
서비스의 본질적 차이는 기계나 사물에 있지 않다. 정신, 마음, 영혼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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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동정하거나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닌,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해’해 주어야 한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살아가는 힘이 솟아오르는 법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인생좌표’에서

사람은 칭찬과 인정을 양식 삼아 살아갑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우리 사이에 말 안해도 알겠지’ 하고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말 안하고 표현 안하면 모릅니다. 의심하게 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을 적극 표현해주어야 합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 정현종의《방문객》중에서 - 


* 그렇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고
사람이 떠나는 것은 더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절감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사람이 떠나면 안 됩니다. 더 찾아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깊은산속 옹달샘'에 수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그 한 사람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잠시 멈춤의 
고요와 맑은 명상이 있고, 정화된 치유가 있습니다. 혼탁한 
시대의 대기권 밖을 벗어나 거대한 영혼의 거산으로 
존재하는 그곳, 지난해에도 많은 사람이 왔겠지만 
새해에는 더 많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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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사람은 
나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에게 끌린다.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거침없이 나를 표현할 때다. 모든 
아기가 아름다운 것도 그 때문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왠지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꾸밈없이 거침없이 
당당하게 드러냈을 뿐인데 빨려들 듯
마음이 끌리는 사람, 혹시
당신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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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매력, 사람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변화는 방향을 뜻합니다.

어느 순간 방향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의 작은 점 하나로 어떤 사람은 180도

정반대 방향으로 바뀌고, 어떤 사람은 0.1미리

작은 전환이 이루어져 새로운 길을 가게 

됩니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진정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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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마음이 편해야 

입은 옷이 명품이고

시간을 아끼고 잘 지켜야 시계가 명품이고

반가워하는 물건이 나와야 가방이 명품이고

배고픈 사람에게 지폐가 나와야 지갑이 명품이라는데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명품인 사람들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 한희숙의 시집《길을 묻는 그대에게》에 실린 시〈넋두리〉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키도 얼굴도 다르고 품격도 다 다릅니다.

마음의 크기, 의식의 수준도 저마다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 씀씀이'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이 고와야 미인'이라는 노랫말처럼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그가 곧 최고의

'명품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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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

단단히 마음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영국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희망은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같다. 해마다 수확이 있고

결코 바닥나지 않는 확실한 재산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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