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읽고 또 읽으라고 한다
생각하라고 또 생각하라고 한다
노력하고 더 노력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건...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 민시우의 동시집 《고마워》 에 실린 동시 〈정답은 없다〉 전문 -


* 기독교의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의 궁극적 가치는 '사랑'입니다.
동시를 쓰는 시인은 그 진리를 알아버렸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쳐 보이는 학생에게는  (0) 2024.07.15
부탁  (0) 2024.07.15
울음과 웃음  (0) 2024.07.15
항노화의 모범 답안  (0) 2024.07.10
모래 한 알에서 세상을 보라!  (0) 2024.07.09
반응형

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
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
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
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
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
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
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
그 상상력의 힘을
믿는다.


-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
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
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
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
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
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소중하기에  (0) 2024.05.31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0) 2024.05.30
분노 조절 장애  (0) 2024.05.28
신발을 벗어라  (0) 2024.05.27
나를 본다  (0) 2024.05.27
반응형

스스로를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고 여긴다면,
이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은 바로 자기애에서
출발하니까요. 따라서 상황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자신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변화할 수
있습니다.


- 루이스 헤이의 《긍정 수업》 중에서 -


*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사랑할 턱이 없습니다.
자신의 몸부터 스스로 사랑해야 합니다.
내 몸은 신이 머무는 성전입니다. 그 성전 안에
기쁨과 고요와 평화를 가득하게 채워야 합니다.
가득찬 기쁨이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번지고 퍼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애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0) 2024.05.02
역경  (0) 2024.04.30
침묵  (0) 2024.04.29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일말의 불안감  (0) 2024.04.25
반응형

흔히 노숙인은
돈이 없는 사람, 집이 없는 사람,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이해된다.
그들에게는 돈, 집, 직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아무리 위급한 상황에 놓여도 연락하거나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는 사람, 그게 바로 노숙인의 현실이다.
거기서 노숙인의 정의를 이끌어 냈다. 노숙인은
돈, 직업, 집이 없는 사람이기 이전에
사람이 없는 사람이다.


- 최준영의 《가난할 권리》 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노숙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쯤의 돈과 직업, 집이 있다 해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받은 사람, 사랑을 줄
사람. 사람이 없다는 것은 삶의 의미가 없다는
뜻도 됩니다. 모든 것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조차도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다른 말로 하면 희망을 잃은
사람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일말의 불안감  (0) 2024.04.25
하늘과 땅의 기운  (0) 2024.04.23
저기 엄마가 걸어오네  (0) 2024.04.22
봄꽃비  (0) 2024.04.22
반응형

내 존재가 평화로우면
때때로 전쟁 한가운데 있어도
평화를 잃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존재 자체가 행복이면 따로
행복을 구할 일이 없습니다.


-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


* 세계 평화는
내 마음의 평화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평화로워야 세계 평화도 의미가 있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중심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평화롭고, 같이 행복해야 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산으로 가요  (0) 2024.03.15
상상한 것보다 더 좋은 계획  (0) 2024.03.14
바꾸어 말하기  (0) 2024.03.12
산들바람을 맞으며  (0) 2024.03.11
가장 놀라운 기적  (0) 2024.03.08
반응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모습과
상대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0) 2024.02.07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0) 2024.02.06
관중석 소리 없는 아우성  (0) 2024.02.05
신비 수련  (0) 2024.02.05
영혼과 영혼의 교류  (0) 2024.0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