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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사람은 결국 사람됨으로 평가받는다는 진리.
그러니 기억하라. 당신이 쌓는 스펙은 언젠가
낡겠지만 당신이 키우는 태도는 평생 간다.
당신이 배우는 기술은 언젠가 대체되지만,
당신이 보여주는 인성은 영원히
유일무이하다.


- 김을호의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중에서 -


* 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경력을
쌓았어도 그 사람의 품성과 인성이 뒤틀리고
됨됨이가 엉망이면 결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사람됨'은
한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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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술보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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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 서서히
파여 가는 바위를 생각해 보자.
빗방울 하나는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한다.
하지만 수많은 빗방울이 수없이 긴 시간 동안
계속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마침내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진다. 보는 사람을 절로
겸손하게 만드는 그랜드 캐니언 역시
빗방울 하나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 임세원의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중에서 -


* 거대한 대양도
빗방울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도 미세한 수정란 하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처음은 너무 작아 미미해 보이나
그 하나가 둘이 되고 열, 백, 천이 되는 순간 엄청난
힘을 지닙니다. 그 시작점이 되는 첫 빗방울
하나가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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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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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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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모습의 성인이 없고,
기쁜 모습의 마귀도 없다."
가톨릭교회에 전해 내려오는 격언이에요.
기쁜 사람이 기쁨을 전해주고, 화난
사람은 화를, 짜증 난 사람은
짜증을 전해줍니다.


- 김민희, 한동일의《명랑 주교 유흥식》중에서 -


* 존재는
존재를 드러냅니다.
기쁜 사람은 기쁨을, 화난 사람은 화를
드러냅니다. 내게서 나가는 감정이
상대를 통해 반사됩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내면을 먼저 살펴
성찰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기분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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