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의미심장한 방식으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유리시킨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고 계발할 수
있는 중요한 면모들이 있다. 따라서
외로움은 우리를 우리 자신과도
유리시킨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외로움은 병이 아닙니다.
선택도 아니고 공포도 아닙니다.
세 살 아이부터 백 살 어르신까지 산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로움을 나눌 다른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로우니까 사랑을 하고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사람
- 외로움 2019.11.15
- 사람의 만남 2019.11.04
-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조직이 성과가 높다 2019.10.01
-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19.09.23
- 장애물이 우리를 키운다 2019.09.05
- 힘겨운 일일수록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라 2019.08.26
외로움
사람의 만남
길을 걸으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풀잎 같은, 들꽃 같은, 바닷물에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길에서 만나 아름다웠고
길에서 만나 마음이 열렸던
그런 사람들.
- 서명숙의《서귀포를 아시나요》중에서-
*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재산입니다.
큰 행운입니다. 기적과도 같습니다.
길에서, 산에서, 배움의 길에서 만난 사람들.
꿈과 꿈너머꿈을 함께 꾸고 이루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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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조직이 성과가 높다
좋은 경영은 대체로 사랑의 문제다.
그 단어가 거북하다면 보살핌이라고 불러도 좋다.
왜냐하면 적절한 경영은 조종하는 게 아니라
보살피는 일이기 때문이다.
- 제임스 오트리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은 “사랑, 인간애, 겸손을
성과 중심적 조직에 접목 시키세요.
사랑, 인간애, 겸손을 성과 중심적 조직에 녹여낼 수만 있다면
누구도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얼핏 이익과 사랑은 양립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직원, 고객, 주주 모두 사람이기에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때
자연스럽게 이익도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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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할 때입니다.
둘째, 원하지 않는 것을 반복해서 해야 할 때입니다.
이건 앞선 경우보다 스트레스 강도가 더 심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나이는 들었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를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때는 인간을
허무하게 만드는 우울감까지 동반합니다.
- 김창옥의《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중에서 -
* 사람은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고 이루었을 때
비로소 안식을 얻는다고 합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삶의 소명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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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이 우리를 키운다
사람이 가는 길에는 자연의 섭리처럼 장애물이 있게 마련이며,
책이나 스승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 장애물을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분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배운다.
자연이 사람의 가는 길에 장애물을 두는 것은 말 조련사가 군데군데 허들과
레일을 쳐놓고 말이 뛰어넘도록 해서 속도 감각을 익히게 하는 것과도 같다.
- 나폴레온 힐
장애물을 말 그대로 장애물로 생각해서 회피하는 사람,
반대로 장애물을 나를 훈련시키기 위한 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생각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장애물은 피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높이 날아오를 힘을 모아주는 도약대로 크게 반겨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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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일일수록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라
사람은 일을 통해 단련되고 깊어진다. 힘든 일일수록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러므로 아무도 원하지 않는 힘든 부서로 이동하게 된다면 기꺼이 환영할 일이다.
힘겨운 때일수록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를 써서 노력하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최선을 다할 때, 인간은 단련되고 강해진다.
- 니와 우이치로, ‘일이 인생을 단련하다’에서
어려운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약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실적이 바닥을 치고 있는 부서에 가면 잃을 것이 없으니 나아질 일만 남아있습니다.
일터는 우리의 인격을 키우는 도량(道場)입니다.
힘들수록 더 좋은 훈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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