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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을 아시나요?



고아, 소년, 소녀를
수용하던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과 같은
일부 병원(사실상 구빈원)에서는 수용된 가난한
아동과 고아를 위한 교육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고, 옷을 입고, 먹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으며, 학교에서 음악과 다른 분야의 과목을
교육받는다. 그 후에는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도록 일을 한다." 파리 종합병원의
법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었다.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 생테스프리 병원은
고아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제도적 시작점이 되었고,
훗날 공교육 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
생활 규율,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까지 도왔던
오늘날 복지교육의 원형입니다. 정직한 노동을 통해
자립하는 삶을 강조한 페스탈로치 교육사상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교육 정신으로서도 귀중한 덕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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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신만의 스케줄은
두 가지로 준비해 보자. 한 가지는
본인이 맡고 있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상품 장르에 따라 다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이다. 꿈에 관한 것, 긍정적 생활에 관한 것,
자기의식을 확장하는 것,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것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 스케줄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가 다루는 상품도 보이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스케줄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꿈, 미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평생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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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성'이 필요한가

 

인간의 몸은
생각하고, 피아노를 치고,
호르몬을 분비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세균을 죽이고, 해독하고, 아기를 잉태하는 일을
한꺼번에 수행한다. 이를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지성이다. 지성은 우리 몸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만드는 한편,
충만함으로 향하는 길을
선택하도록 이끈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굳이 지성이 없어도
인간의 몸은 작동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을 분비하고 아이도 낳을 수 있습니다.
마치 글을 몰라도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글을 알면 말이 달라지듯
지성을 갖추면 모든 것의 격과 수준이 달라집니다.
삶의 방식이 풍성해지고 그 풍성함이 다른
사람의 삶에도 넉넉함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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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을 아꼈다

 

노든은 아내와 딸에
대해서는 항상 말을 아꼈다.
아내와 딸은 노든의 삶에서 가장
반짝이는 것이었고, 그 눈부신
반짝임에 대해 노든은 차마
함부로 입을 떼지 못했다.


- 루리의 《긴긴밤》 중에서 -


* 말이 말을 낳고,
말이 많으면 탈을 낳습니다.
보기에도 눈부신 사람,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과 신뢰는
말을 삼키는 데서 깊어집니다. 지금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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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대로 살아진다?

 

항상 '항'(恒)에
깊은 '심'(深)이라는 뜻이 담긴
부모님이 주신 이름도 좋아하지만,
성장하면서 알아차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의미를 담아 스스로의 이름을 지어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이름과 정체성으로
살아 보기 위한 시도이기도 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불리는 명칭에서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 이항심의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 중에서 -


* 우리는 자기 이름의 의미처럼
살아가는 면이 있습니다. 제 이름 '도원(道源)'은
마음의 '길을 내는' 삶을 뜻하고, 제 아우 '성원(聖源)'은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기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는
개명을 하기도 하고, 호나 닉네임을 짓기도 합니다.
이름이 인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그 이름이
불릴 때 형성되는 파장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담아 부르는
이름에는 축복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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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

 

옛이야기는
현재 어린이의 삶이
처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옛이야기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안절부절못하는 상태 그대로 남아 있었을지도 모른다.
무시당하고, 거부당하고, 버림받은 느낌 속에
어린이는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 상태에서
옛이야기는 시작한다.


- 브루노 베텔하임의 《옛이야기의 매력1》 중에서 -


* 옛날 이야기는
허구적인 가상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그 옛날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며 지혜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옛날 이야기 속에서 간접 경험을 하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 내게
가장 뚜렷이 남아 있는 옛날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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