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한 나무가 자라 땅과 하늘을 연결하다가
인간의 톱에 베어졌고, 또 많은 시간이 지나
그 밑동이 적당히 썩어갈 무렵 솔 씨 하나가
그 밑동 위로 떨어져 생명의 기운을 지피기 시작했으리라.
죽은나무 위에서 자라난 새 나무의 푸른 기상은 
확실히 생명의 멋진 찬가였다. 죽어서도 
새 생명을 키우는 나무, 그러니까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 우찬제의《나무의 수사학》중에서 - 


* 생명이란 참 신비합니다.
모두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또 생명을 움 틔우고 이어갑니다.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가 그것을 말해 줍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합니다. 필연적으로 죽어가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꿈을, 생명을 피워갑니다. 
삶 너머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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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더 높은 성취를 이룩하고 싶다면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
반대로 모험을 감수하기 싫다면 더 적은 수입,
더 작은 성공, 더 평이한 삶에 만족해야 한다.
모험을 하지 않는 한 성과도 없다.
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 테리 버넘,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에서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등반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번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두려움은 또 다른 자극제가 되었다.
우리는 가능하다고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위험이 커야 성과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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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보다 깨어 있고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어느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온전하게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어느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것, 쉽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늘 깨어있어야 하고, 명료해야 하고,
지치지 않아야 하고, 심신이 건강해야 합니다.
오프라뿐 아니라 만인이 바라는 것입니다.
실천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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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부모가 
자기 자리에 있지 않으면 
자녀도 역시 제자리를 지킬 수 없어요. 
그래서 엄격하게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지고 
권리를 지키는 것은 가정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똑같이 중요해요. 이혼하거나 사별한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말도 일반적으로 해줄 수 있는 말과 
거의 다르지 않아요. "너희 엄마 혹은 아빠가 
너를 사랑했단다. 네가 태어났을 때 
정말 기뻐했단다." 

- 윤덕현의《가슴의 대화》 중에서 -


* 어느 한 개인의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에 따라, 부모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핵심은 사랑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면
'부모의 자리'는 온전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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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물건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면 
필요한 물품을 좀 더 고급스러운 것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작은 삶'이 
반드시 검소한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좋은 것을 갖출수록 좋은 거라는 
삶의 철학이다. 

- 조슈아 베커의《작은 삶을 권하다》중에서 -


* 쓸데없는 것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 의미 없는 것들을 위해 큰돈을 쓴다면
이 또한 얼마나 부질없는 일이겠습니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쓸데없는 일,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면 그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것들을 위해 시간을 써야 
삶도 고급스럽고 고매해집니다. 

고매-하다 高邁 --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높다’, ‘훌륭하다’로 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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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아주 훌륭한 스승이지만, 
그 안에서 교훈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 
깊게 생각하고, 나의 약점을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경험은 일종의 과제입니다. 

- 맨리 P. 홀의《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중에서 - 


* 인생은 경험의 연속입니다.
작은 경험, 큰 경험, 좋은 경험, 나쁜 경험,
성공의 경험, 실패의 경험.. 그 무수한 경험에서 
어떤 교훈과 깨달음을 얻었느냐에 따라 각각의 경험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아무리 작은 경험, 아픈 경험도
그 안에서 교훈을 발견하는 순간 위대한 경험으로
바뀝니다. 경험에서 교훈을 찾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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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을 때 
뒤를 자꾸 돌아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 
자칫 벽에 부딪히거나 발을 헛디딜 위험도 
있다. 우울이 그런 꼴이다. 우울한 마음에 하는 
후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것도, 
속도를 내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 
우울과 후회는 서로 맞물려 있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 지난 삶의 발자국을 
이따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반성과 성찰을 위한 몸짓입니다.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를 소멸시키는 작업입니다.
후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회가 우울로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우울과 후회를 반복하는 뒷걸음질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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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사람이 크다.
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큰 목적을 지닐 때, 비즈니스도 성장한다.
그래서 나는 진정한 비즈니스의 성공은
참된 이웃 사랑에서 시작된다고 확신한다.
- 하형록, ‘페이버’에서 

나의 성공과 이익 보다, 고객의 삶과 행복을 먼저, 그리고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성공과 돈이 뒤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말합니다.
“열정은 성공의 열쇠이지만, 나눔과 희생은 성공의 완성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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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매 순간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셰익스피어는 이런 현명한 말을 남겼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 다가오는 매 순간,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삶의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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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 작은 긁힘을 두려워하면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가까이 가야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가야 심장 뛰는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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