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많은 사람들은 감사가 부족한 사람들에 비해
긍정적인 감정이나 삶에 대한 민족도가 높고,
우울증이나 근심, 질투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적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들은 또 이해심이 많고, 용서를 잘하고, 협조적이고 도움을 베푸는
사회지향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 로버트 에몬스 교수

감사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은 삶을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충만하게 살아갑니다.
감사하는 삶은 생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큰 처방약이 바로
감사를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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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낙관론자들은 비관론자에 비해
신체가 더 건강하고 심리적으로도 행복하다.
낙관론자는 목표 달성을 시작한 뒤,
상황이 어려워지더라도 계속 해 나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
이 모든 것이 오랜 시간 더해지면, 인생의 밝은 면을 보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 삶 모두에서 특히 큰 성공을 거둔다.
- 리처드 와이즈만,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에서

우리가 가능하다고, 또는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고, 우리의 성공도 좌우하게 됩니다.
무조건적인 낙관과 긍정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긍정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며, 낙관적으로 실행하라.’는
말도 함께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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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이
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을 계속 끌고 가는 것일 텐데
이 소중한 기억은 휘발성이 남달라서
자꾸 사라지려 든다. 불행은 접착성이 강해서
가만히 두어도 삶에 딱 달라붙어 있는데, 소중한
기억은 금방 닳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소중한 기억이 지뢰처럼 계속 폭발할 수 있도록.
그러면 소중한 비밀은 일회성에서 벗어나
간헐적으로 나를 미움에서
구출할 수 있다.


- 문보영의《준최선의 롱런》중에서 -


* 소중한 것일수록 휘발성이 강합니다.
잘 날아가고 너무 쉽게 잊혀집니다. 그러다가
그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맑은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평범한 일상,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그 일상을
잃었을 때 알게 됩니다. 소중한 것은 결코
일회성이 아닙니다. 우리 삶 속에 깊숙히
들어와 매일매일 반복됩니다.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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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라는 말은
진부하지만 맞는 말이다. 그 작은 구멍으로
살아난 것이 한두 번 아니기에 그렇다. 삶의 진실이다.
무너진 곳에서 어떻게 솟아날 구멍이 생겨났는지,
그런 바늘구멍을 뚫고 나오고 보니, 어느새
아무리 어려워도 그저 작은 틈새만 있으면
살겠더라. 그런 신념이 생기게 되었다.
이제는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묵상하게 되는 나의 잠언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흔히 가장 작은 틈새를
바늘구멍이라 부릅니다. 모든 것이 닫혀
꽉 막힌 듯해도 어디엔가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있기 마련입니다. 희망의 틈새입니다. 바늘구멍은
희망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희망을 갖는 순간 그토록 작아 보이던
바늘구멍이 한없이 커 보이고
더 큰 희망을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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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게 뭔지 전혀 몰라.
인간의 위대함, 삶의 위대함을 모른다고.
내가 백번도 넘게 말했는데!"
메이블은 뜨거운 눈빛으로 남편을 보았다.
자신감에 넘쳐 열정 가득한 푸른 눈을 반짝이며
얼굴을 붉히는 남편의 이런 모습을 사랑했다.
메이블이 대뜸 고개를 숙여
올리버에게 입을 맞췄다.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올리버!"


- 로버트 휴 벤슨의《세상의 주인》중에서 -


* 자신감에 넘쳐서,
뜨거운 열정 때문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남편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입을 맞추는 아내. 참으로 경탄할 만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입니다. 부부는 배우자의 응원과
사랑을 먹고 삽니다. 어느 누구보다
배우자로부터 받는 칭찬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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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읽은 몇권의 책들은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그것을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소화했던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에서 기자를 평생의 업으로
선택했는데, 당시 내 앞에는 충분한 선택지가
있었던가, 나는 다른 선택지에 대해 얼마나
여유를 갖고 점검했던가.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검토했던가.


- 오연호의《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중에서 -


* 선택의 순간이
가장 괴로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과만을 생각한 선택이였기에 힘들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물어봅니다.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선택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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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독서)서 주의할 점은
치열함이 책을 집중해서 열심히 읽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심히 읽은 결과는
암기이나, 독서를 통해 이루어야 할
결과는 삶의 변화다.


- 신도현, 윤나루의《말의 내공》중에서 -


* 조용한 공간을 찾아서
책을 펼쳐 읽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도 여러가지이고, 책을 읽은 결과도
여러가지입니다. 책을 집중해서 읽고, 밑줄 긋고,
멋지게 적어 놓으면 그 자체만으로 유익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삶의 변화입니다. 바이러스로 삶의 패턴을
바꿔야 하는 요즘은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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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30대 중반 남성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좀 사달이 났다. 예진이 
끝날 무렵 그가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것이다. 
그도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는 자기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정신과를 찾게까지 이야기를 
미처 다 끝내지도 못하고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살면서 여태껏 한 번도 이런 이야기를 끝까지 
말해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말하고 나니까 
시원하다고.


- 이효근의《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중에서 -


* 어려운 발걸음으로 옹달샘에 와서 
제 앞에서 펑펑 울고가는 사람들을 이따금 봅니다.
"선생님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요." 
"그래요. 실컷 울고 가세요." 
그는 눈물을 쏟고 저는 눈물을 삼키는 시간입니다.
삶은 눈물입니다. 때때로 쏟아내야 합니다.
영혼을 씻어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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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에 의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삶은 본래 안전하지 않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관계에 실패하고, 
세상에는 폭력이 끊이질 않으며, 지구의 생태계는 
계속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 연민으로써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축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의 깊은 본성의 특성인 광대한 
부드러움으로 품을 수 있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부드러움은 
두려움을 이깁니다.
부드러우면 대체로 안전합니다.
부드러움은 그 파장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관대함을 넘어 무한대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무한대의 부드러움이면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게 없고
그 어떤 공포와 폭력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가장 강한 것이 부드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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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고통이라는 건 벗어날 수 없는 진리예요.
새는 진공 상태에서 날 수 없습니다.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선 공기 저항이 필요하죠.
인간도 고통이라는 저항을 통과해야 앞으로 나갑니다.
고통을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 기시미 이치로, ‘미움 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말합니다.
“인간은 늘 배가 고프죠. 어떤 굶주림이든 완전히 채울 수는 없어요.
다행히 욕망이 아니라, 의미를 추구하는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는
굶주림 덕분에 인생이 풍요해지죠.”
끝없이 고통을 맛보고 좌절을 경험하면서 의미를 추구하는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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