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기에 자연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오로지 경쟁만 존재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자연의 모든 생물 중 짝이 없는 생물은 없다.
말하자면 손을 잡은 자들이 미처 손잡지 못한 자들을
물리치고 사는 게 세상이다.
- 최재천,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에서
위대한 일은 혼자 힘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뭔가 큰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만 합니다.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업 능력,
성공에 필요한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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