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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목소리

 

우주는 우리에게
여기, 이 무상한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과 이유를 기억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주는 우리에게 시간과 공간 안에서 형체를
가지고 존재하는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속삭이고, 외치고, 노래한다. 이 목소리는
바로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 각자 안에
존재한다.


- 웨인 다이어의 《인스피레이션》 중에서 -


* 바람과 햇살, 꽃과 새,
번개와 빗줄기, 벌레, 동물, 사람 등
온갖 다양한 모습과 생명체를 품은 우주.
그 우주 안에서 우리는 모두 지금이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어느 하나
의미 없는 것이 없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
그 존재들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그 속에 지혜가 있습니다.
영혼의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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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의 참된 의미는
'보케이션(vocation)'이라는 단어 안에
숨겨져 있다. 소명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로 '목소리(voice)'이다. 소명은
내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의미하지
않는다. 소명은 내가 들어야 할
내면의 부름의 소리이다.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기도는 내가 신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려면 나의 소리를 멈추고
고요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신의 부름을 받아 소명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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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찾는다

 

눈을 감으면,
문제에 대한 경고나
행복의 징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실제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지는 스쳐 지나가는 모든 감각처럼
오고 갑니다. 그러나 '나는'의 열린 공간에서
그런 일시적인 경험은 그저 지나가는
광경일 뿐입니다.


- 디팩초프라의 《디팩초프라의 완전한 명상》 중에서 -


* 눈을 감으면
감각이 더 잘 열립니다.
미세한 소리가 들리고 적은 떨림에도
온몸이 진동하는 것을 느낍니다. 놓쳤던 생각이
떠올랐다가는 사라지고, 사라졌던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가 사라집니다. '나는' 눈을 감을 때
더 잘 보입니다. 생각 속에 묻혔던 '나를'
바라보며 내가 누구인지를
비로소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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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듣는 행위는
우리를 주변의 소리와 접하게 하고
이어 주변과 더 깊게 만나게 한다. 잠시
멈춰 서서 머리 위쪽 나무의 이파리들이
부딪히는 소리를 듣게 되면 이내 고개를
들고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한다.
그래서 듣기는 '연결'이다.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되는 행위다.


- 줄리아 캐머런의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중에서 -


* 소리는
귀로 들어와
비로소 의미가 됩니다.
미세한 소리는 내 마음의 소음이 멎어야
들립니다. 더 깊은 소리는 소리 없는 소리, 내 안의
침묵의 소리입니다. 그 소리가 들려야 세상과 내가
연결되고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집니다.
주의 깊게 들어야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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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말에는
내용보다 선율이 더 많다.
아기의 언어는 소리로 변한 침묵이다.
어른의 언어는 침묵을 추구하는 소리이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 아기는 말을 못 합니다.
그 작은 입을 오물이며 노랫가락처럼 옹알거릴
뿐입니다. 바라보는 어른들은 너나없이 미소를 지으며
그 옹알이에 대꾸를 합니다. 근원적 태초의 선율입니다.
반면에 어른의 언어는 너무 많이 오염되어
선율을 잃었습니다. 차라리 침묵하며
아기의 옹알이 때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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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의 음악은
밤낮으로 울리지만, 어느 정도
신비 수련을 하거나 신비적 힘을
발달시킨 상태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빛이 빛으로서 우리에게 흘러 들어오고,
밤에는 흡수된 빛으로서 계속 활동하면서
천체의 음악은 밤낮으로 울립니다.


- 루돌프 슈타이너의 《천체의 음악 인간의 신비》중에서 -


* 인간의 청각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큰 소리도, 아주 작은 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이른바 '가청구역'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련을 하면 어느 순간, 선물처럼 청각의 경계가 무너지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천체 음악을 듣게 됩니다. 마음의 소리, 양심의
소리도 듣습니다. 그때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두터운 벽에 갇혀 있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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