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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형편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은 현실에서 발생한
부정적인 일과 자기 자신을 연관지어 생각한다.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하고, 후회하고, 자기 자신을
부정한다.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과 자기 자신을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는 없다. 현실에서
부정적인 일이 생겼다고 해서 그것이
곧 나 자신이 형편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구와나 마사노리의 《긍정뇌로 리프로그래밍》 중에서 -


*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 일상에서 일어난 사건과
자신을 동일시합니다. 하루에도 희로애락이 수도 없이
반복됩니다. 일어난 일이 일어난 것이니, 일일이 그에
반응하며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티베트 속담에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습니다.
걱정 말고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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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총명하다.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세고,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강하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풍요롭다. 억지로 실행하는 사람은
의지가 있고, 제자리를 잃지 않는 사람은
오래가고, 죽어서도 잊히지 않는
사람은 오래 산다.


- 리링의 《노자》 중에서 -


* 성현의 말 한마디는
힘이 있습니다. 지혜가 가득합니다.
그 핵심은 간단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 싸우려 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허명을 탐하며 부질없는 것에
힘을 쏟을 필요 없습니다. 죽어서도
이름을 명예롭게 남기는 것이
가장 오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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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모만 보고
사람을 판단할 때가 있다.  
외모가 아닌 목소리만으로 상대의 성격을
파악할 때도 있다.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감과
비호감을 목소리만 듣고 결정하는 오류를
범한다. 하지만 종종 이미지와 목소리가
생각했던 대로 일치하는 때도
생기니 정답은 없다.


- 김기화의 《그설미》 중에서 -


* 관상은 타고나지만
인상은 살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귀한 상을 지녔다고 해도 늘 울상이거나
성난 얼굴이면 일이 잘 풀릴 수 없습니다. 인상, 관상보다
심상(心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목소리 또한 그렇습니다.
타고난 고운 소리도 성내는 말, 비난하는 말, 불평불만의
말을 하는 목소리가 고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외모와
목소리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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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강렬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고통스러운 기분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거예요.
이때 교사들이 숨을 들이쉬고 내쉼으로써
마음다함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
학생들의 고통을 덜어준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일이겠지요.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 아이들의 감정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종잡을 수 없습니다. 순하고 여린 듯하면서도
격하고 분화구처럼 치솟습니다. 한 살이라도 일찍
자신의 감정 변화를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잘
배워야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깊은 호흡 하나만
잘 배워도 감정 변화를 다스리는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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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집트 파라오들은
새벽이면, 신전에 들어가
의례를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신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고 힘을 얻었다.
군주들은 새벽에 자신을 혁명하였다. 한 인간으로서
존엄을 자각하고 살아가는 사명을 되새기며
힘을 얻고 새로운 혁명을 도모하는 시간을
새벽마다 오롯이 가졌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새벽을 맞았다는 것은
그날 하루도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합니다.
새벽마다 혁명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존엄을 날마다
자각하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자기 존엄을 잃으면
자기 혁명도 물거품이 되고, 하늘이 준 사명도
빛을 잃습니다. 자기 존엄은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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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할까 봐
두려워하는 걸까? 이 의문은 천천히 생각하기를
실행하는 완벽한 사례가 될 수 있다. '내가 증명해
보이겠어!'라며 본능을 따르는 대신 한발 물러서서
스스로 물어보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 더 좋다. 사람들이  
나를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이야말로 바보 같은
사람이다.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 급히 생각하면
급한 결정을 하기 쉽습니다.
급한 결정은 뒤늦은 후회가 뒤따릅니다.
다른 사람의 언행에도 급히 반응하다 보면
휘둘리게 됩니다. 스스로 똑똑하다 여겼던 사람도
바보같은 결정을 하게 됩니다. 타인의 비난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대응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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