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라.
자신을 아는 것으로써 남을 이해해 주며,
자신의 마음으로써 남의 마음을 비교하여 살펴주어라.
-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냉엄한 가르침을 오늘에 새겨봅니다.
“자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후진은 선배를 원망하고,
우리 민족의 불행의 책임을 자기 이외에 돌리려고 하니
대관절 당신은 왜 못하고 남만 책망하시오.”
.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 문제유발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0) | 2017.01.10 |
---|---|
의지는 쉽고 조용히 개발될 수 없다 (0) | 2017.01.09 |
받을 것을 바라지 말고 주어라 (0) | 2017.01.05 |
희망을 품으면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다 (0) | 2017.01.02 |
위험을 감수하고 낯설음을 즐겨라 (0) | 201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