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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작은 일생이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는 것은 탄생이요,
상쾌한 아침은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과 같다.
그러다가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때는
인생의 황혼기를 맞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매일 매일을 마치 하나의 인생처럼 살아라.
하루 하루를 내 마지막 인생인 것처럼.
- 쇼펜하우어


하루 하루, 한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하루 하루가 새로운 삶입니다. 그 하루를 즐겨야 합니다.
하루를 가치 있게 살아야합니다.
삶의 지혜는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로 귀결 됩니다.
평범한 하루가 거대한 자연을 이루고 대역사를 이룹니다.
현재가 끊임없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끊임없이 미래가 됩니다.
현명한 자는 현재에 살고, 어리석은 자는 과거나 미래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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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만 없었다면 사는 게 정말 행복했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살아가면서 겪은 장애물에 분개하곤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삶 그 자체가 장애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애물이 없는 경로 따위는 삶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렇다. 장애물을 받아들이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인생의 탁월한 답을 찾은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 팀 페리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인생이란 장애물 경기다. 처음 장애물을 뛰어 넘더라도
그 너머에는 더 높은 장애물이 또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넘으면 더 어려운 장애물이 더 빨리 다가온다.’
마르틴 그레이의 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장애물로 느끼는 것에서 기회를 봅니다.
발부리에 걸리는 모든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꿉니다.
위험이 없다면 성장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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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D3LKqV0O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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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해야 할 커다란 두 가지 책무가 있다면 일과 사랑이다.
’labor’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노동과 분만이라는 뜻이 포함돼 있다.
일과 사랑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사랑에는 아픔과 출산의 산고가 있고, 일에는 땀과 수고스러움이 있다.
결국 인간은 고통을 통해 성숙해지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이병구 네패스 회장, ‘석세스 애티튜드’에서


일이란 목표를 위해 사용한 에너지이자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노동을 수반합니다.
또한 이는 사람의 소명이기도 하면서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하는 축복의 일부입니다.
일이 없으면 사람은 생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을 사랑하면 매일 매일이 행복해 집니다.
성공 인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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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 시험과 시련은
하늘이 우리 삶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 메시지의 뜻을 알아차릴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고 또 보냅니다. 그것도 점점 강도를 더해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뜻을 알아차린 순간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그 시험과 시련이 다시없는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상처는 그 선물의
흔적입니다. 다시는 꺾이지 않는 힘을
얻게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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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에, 우리는 죽는다고 누군가가 알려줬어야 했다.
그랬다면 우리는 매일 매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하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지금 당장 하라!
내일이 되면 또 내일로 미루게 되니까.
- 마이클 랜던


죽음이란 날마다 밤이 오고,
해마다 겨울이 찾아오는 이치와 같이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밤이나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는 준비를 합니다.
죽음에 대한 준비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훌륭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훌륭한 인생을 살면 살수록 죽음은 더욱 더 무의미한 것이 되며,
그에 대한 공포도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성자에게 죽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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