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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낡은 것을 파괴하고,
기존의 것을 도태시켜야 새로운 게 창조된다.
이윤이란 ‘창조적 파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이 얻는 정당한 대가다.
- 조셉 슘페터


‘삶의 가장 큰 법칙 중 하나는 변화다.
어제와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은 미래를 놓친다.’ (존 F. 케네디)
모두가 새로운 것을 향해 앞으로 나갈 때 움직이지 않고 가만있는 건
현상을 유지하는 게 아니라 뒤처지는 것입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상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혁신은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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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흔하고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나타나는,
새롭고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혼돈은 창조인 동시에 파괴이며,
새로운 것의 근원이자 죽은 것의 종착역이다.
- 조던 피터슨


“혼돈이 없으면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입니다.
혼돈은 새로운 질서 태동의 징조입니다.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혼돈은 창조의 텃밭이 됩니다.
혼돈을 피하지만 말고 즐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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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 과정을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법칙을
모른다고 해서 그 귀결을 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맨 먼저 깨달을 사실은 모든 생각이 예외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 무슨 수로 알겠는가?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그 유명한 함석헌 선생의 어록입니다.
달리 말하면, 생각이 없는 사람은 소멸된다는 말입니다.
생각은 생명입니다. 새로운 창조의 원천입니다.
생각이 있어야 현실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을 넘어서야 미래가 열립니다.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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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장이란 표현을 싫어한다.
자기 스스로를 ‘거장’이라 말하고 만족하면 거기서 끝이다. 미래가 없다.
새로운 세계를 향해 더 깊이, 더 멀리 생각하는 소박한 도전 정신이
창조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사과도, 인간도, 건축도,
무르익지 않은 도전 정신으로 넘쳐흐르는 푸른색일 때가 아름답다.
언제까지나 도전자가 되세요!
- 안도 다다오


“무엇이 당신을 거장으로 만들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답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건축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나 기술이 아닌,
정신적 건전함과 꿈을 지속할 힘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열심히 살아라.
그 긴장감을 생의 마지막까지 유지해 갈 내적인 힘을 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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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변명하는 사람과 결과를 얻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변명형 인간은 일을 수행하지 못한 이유를 찾지만
결과형 인간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라.
- 앨런 코헨, 리더십 작가


일이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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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반드시
모든 생각을 현실로 되돌려준다.
흙이 지닌 창조의 힘이 모든 씨앗을
받아들여 곧바로 작업을 시작하듯,
'마음'은 모든 생각을 받아들여
곧바로 작업을 시작한다.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마음과 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놀라운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너무 메말라 쩍쩍 갈라져 있으면 싹을 틔우지
못하는 것도 같습니다. 얼마쯤의 물기를 머금고
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마음도 흙도
창조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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