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재물을 쌓아 자식에게 물려준들 
자식이 반드시 잘 간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책을 쌓아 자식에게 물려준들 
자식이 반드시 다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남모르는 음덕을 쌓아 자손을 위한 계책으로 삼아라. 
- 명심보감 
캘빈 쿨리지는 ‘누구든 그가 받은 것으로는 존경받지 못한다. 
존경심은 그가 준 것에 대한 보상이다’고 베풂의 중요성을 갈파했습니다. 
자녀사랑과 교육열에 있어 우리와 견줄 민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교육 시킬 것인지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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